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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어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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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결혼해서 애낳으면 여자가 더 힘들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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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제가 진짜 저의 이상형과 가까운 모르는 남자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그게 소문이 다 난거에요.. 남자들은 지기 친구들한테 모르는 여자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들으면 어때요? 만약 마음에 들면 어떻게 행동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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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제가 마피아42리는 게임을 하고 있다가 너무 급해서 그냥 방나가기 안하고 창을 받았는데 괜찮을까요? 지금 문제 되는데 음성채팅 방에서 항거라 지금도 목소리가 들릴까봐 걱정이에요 참고로 전 게스트계정이었고 혹시 몰라서 앱은 지웠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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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조그만 개인병원에 계속 통원치료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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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시력 회복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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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또 여자친구 몰래 식사를 시켜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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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노트북 가격좋은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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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이제 중1되는 남학생 인데요방금 거기를 막 만졌더니 뭔가 나올것 같아요 ㅜ ㅜ ㅜ오줌은 아닌것 같은데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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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남사친이랑 어떤 여자애랑 친해보여서 친구사이냐고 물어봤는데 “그럴걸”이라 답 왔는데 뭐죠.. 친구 맞다는건가여?되게 애매한 답인거 같아서..썸이라는건갸요.. 근데 또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물어보면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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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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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 미스트롯 2 홍지윤 살 10kg더 찌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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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생활] 그런 말도 꼰대어라면 꼰대어일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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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이거 저 좋아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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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생활] 전남친한테 너무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