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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친구가 삼수했었는데 제가 그기간내내 매일 고민거리털어놓고 힘들다고 징징대고 친구가 카톡안보면 집에다가 전화하구요.. 친구는 장문으로 저한테 여러번 좋게 얘기했었는데 제가 친구가 너무 좋아서 그 말을 안 듣고 며칠뒤에 또 카톡보내서 방해를 좀 했어요ㅜ 근데 친구가 재수때보다 못 보고 그냥 대학갔다고하는데 저한테 계속 연락도 안오고 (카톡차단 당했어요)집에 전화해봤는데 받지도않아여..이게 그렇게까지 손절당할만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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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북한 중국 러시아 연해서 쳐들 온다해도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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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인생노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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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이거 답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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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육아도 싫고 힘든일 싫고 취업도 싫은 여자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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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컴퓨터 좋은걸로 장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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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겨울을 즐겨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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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요새 연상녀 연하남커플 흔하네요? 연상녀가 리드도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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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강원도 태백에 장성동있는 시골집을 파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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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여자친구 사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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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기부 한번만 부탁드립니다..갚는걸 원하시면 갚겠습니다....만원만 기부해주세요..이런제가 너무 창피합니다만 진짜 너무 급합니다...염치없이 여기에 올려봅니다.. 죄송하지만 한번만 빌려주세요..쪽지 부탁드립니다..진짜 너무 급해서 염치없지만 여기에 올립니다..쪽지한번만 주세요..대출광고는 삼가하여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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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오늘 3시간정도잔듯한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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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신생아 배고픈 분유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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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좋아하는 연상녀가 카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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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잘생긴사람이나 좀 ㄱㅊ 네 하는 사람들 보면 마음이 금방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