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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56	댓글+1개	[화천군/생활]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질문이요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801 53 2021.06.16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6.16	3,801	53
55	댓글+3개	[강원도/생활] 술자리 좋아하는 여자는요...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393 65 2021.05.17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5.17	3,393	65
54	댓글+3개	[강릉시/생활] 그냥 예쁘다가 아니라 진짜 예쁘다, 와 예쁘다 이런건 예의상이 아니라 진심인가요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137 64 2021.05.05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5.05	3,137	64
53	댓글+1개	[정선군/생활] 코로나 끼 개 짜증나요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95 36 2021.03.29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3.29	2,295	36
52	댓글+5개	[강원도/교육] 학점은행제 글로벌이노에듀 괜찮나요?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987 61 2021.02.28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2.28	3,987	61
51	댓글+2개	[철원군/생활] 궁금해서 질문하는데요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472 55 2021.02.16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2.16	2,472	55
50	댓글+4개	[양양군/생활] 여친이랑 자는법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919 56 2021.01.26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1.26	2,919	56
49	댓글+5개	[춘천시/생활] 알게 된 지 얼마 안된 남자 애가 있는데요 1. 그 친구가 "뭐하고 있어?" 혹은 "뭐하고 있었어?" 하고 물어볼 때 제가 가끔 "네 생각 하고 있었어"라고 해요.그러면 저보고 좋다며 계속 자기 생각하라고 해요2. 제가 노래 불러달라고 하면 "☆☆이가 해달라는데 해야지"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진짜 불러줍니다. 제가 부르지 말라고 하면 진짜 안 부르더라구요 ㅎㅎ (다른 사람이 해달라고 하면 안해주는데 저라서 해준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3. 이 친구가 저를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414 64 2021.01.26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1.26	2,414	64
48	댓글+1개	[횡성군/생활] 전화번호 집주소 피해 택배분실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517 51 2021.01.26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1.26	2,517	51
47	댓글+3개	[강원도/생활] 황서준 좋아한다!!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982 49 2021.01.24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1.24	1,982	49
46	댓글+1개	[동해시/생활] 미스트롯 2 메들리 팀 미션 이 조합 어떤가요?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40 61 2021.01.21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1.21	2,040	61
45	댓글+1개	[철원군/생활] 사촌 상견례 참석?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61 65 2021.01.17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1.17	2,261	65
44	댓글+2개	[양구군/생활] 멋지다. 입니까? 키 175.2cm 62.0kg 남자 잘생겼다면.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440 58 2021.01.13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1.13	2,440	58
43	댓글+5개	[태백시/생활] 지식인에도 이상한사람 있나요?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635 69 2021.01.13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1.13	2,635	69
42	댓글+1개	[횡성군/생활] 나도 젊음을 일로써 썩히는게 불만스러운데 어린시절과 젊음을 가난속에서 썩힌 부모님은 오죽할까부모님인들 가난과 일에서 벗어나 호강하고싶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그래서 부모님도 호강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으니 열심히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맞는생각인가요?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871 71 2021.01.11	둘이아빠 둘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1.01.11	2,871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