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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42	댓글+4개	[강원도/생활] 조두순 나오면 보복 당할까요??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74 35 2020.12.11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11	2,174	35
41	댓글+2개	[삼척시/생활] 보통 레깅스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696 78 2020.12.09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9	1,696	78
40	댓글+5개	[강원도/생활] 13평이면 좁은건가요?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389 53 2020.12.07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7	1,389	53
39	댓글+2개	[강원도/생활] 2살 남자아이 선물 추천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542 52 2020.12.02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2	1,542	52
38	댓글+1개	[동해시/생활] 이노래 느낌 어떤가요?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428 63 2020.12.01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1	2,428	63
37	댓글+2개	[정선군/생활] 같은반 그것도 뒷자리애를 좋아하는데 고백하면 안되겠죠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586 76 2020.12.01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1	2,586	76
36	댓글+1개	[횡성군/생활] 잠에서 깨어난(하지만 아직 완전히 깬 것은 아님. 비몽사몽상태임) 아기 기저귀 보통 언제쯤 가나요?1. 그래도 애가 완전히 깬 다음에 갈아야지. 지금 갈아서야 되겠냐? 애가 힘들지2. 차라리 비몽사몽 상태일 때 갈아야 애가 몸부림도 안 치고 갈기가 쉽다. 고로, 차라리 비몽사몽 상태일 때 가는 게 낫다!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 59 2020.11.30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1.30	1,251	59
35	댓글+2개	[강릉시/생활] 아날로그 시대는 언제 까지 인가요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445 52 2020.11.26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1.26	2,445	52
34	댓글+1개	[강원도/생활] 대학 까지나와 부모 옆에서 20대 40대로있는중년캥거루족으로있는 자식 어찌되던 부모가 잘못키운건가요 자립심안키워준부모잘못인가요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552 57 2020.11.24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1.24	1,552	57
33	댓글+3개	[삼척시/생활] 의사 되면 좋은점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92 48 2020.11.18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1.18	1,492	48
32	댓글+3개	[정선군/생활] 답장 10분 걸리는거면 빠른건가요 느린건가요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42 57 2020.11.13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1.13	1,142	57
31	댓글+3개	[속초시/생활] 여자분들은 피부관리를 대충해도 피부가 좋으시죠?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678 61 2020.11.12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1.12	2,678	61
30	댓글+3개	[화천군/생활] 제가얼마나 못생겻는지 설명해주세요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535 54 2020.11.12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1.12	1,535	54
29	댓글+2개	[속초시/생활] 남자친구가 비위를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73 56 2020.11.12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1.12	2,173	56
28	댓글+1개	[홍천군/생활] 유치원시절에 집에 혼자 있을때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도자기컵에 대고 앉아서 오줌싸는 흉내를 내던 기억이 납니다.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87 43 2020.11.09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1.09	2,287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