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8,819 건 - 149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개
[정선군/생활] 조두순 맞아 죽을 가능성은?
댓글+4개
[인제군/생활] 나의 마음
댓글+2개
[정선군/생활] 5시 쯤 좀 어두워 질려나요
댓글+3개
[철원군/생활] 잘생긴남자애들이 너무너무 좋아여
댓글0개
[양구군/생활] 어린 아이가 똥싼걸 보는꿈
댓글+2개
[고성군/생활]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댓글+2개
[화천군/생활] 그 친구가 정말 어떤 마음인걸까요
댓글+1개
[동해시/생활] 카페 스텝이랑 부메니저 둘중에 누가 더 높죠?
댓글+2개
[철원군/생활] 송도바리스타학원 퍼스트아카데미 좋나요?
댓글+1개
[양양군/생활] 도대체 무슨생각일까요 여사친
댓글+1개
[원주시/생활] 뭘 잘못하면 와이파이를 끊는 부모님 어떻게 생각해요?
댓글+4개
[화천군/생활]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은 없다면서 한달에 한번씩 연락 오는 전남친 뭘까여 그리고 저가 차인거 카톡 내용도 다시 만나자는 카톡도 아니에요
댓글+3개
[홍천군/생활] 연애 26살 27살남자
댓글+2개
[강원도/생활] 사주 보신 분들 철학관 도사님들이 잘 맞추던가요? 저 사주보러 갈 거라서
댓글+3개
[화천군/생활] 짝사랑 끝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짝남이 연락하는 여자애가 많은데 그중 몇 명은 누군지 알고 있어요차라리 누군지 몰랐으면 마음 편했을 것 같은데누군지 아니깐 더 신경 쓰여요그 친구랑 짝남이랑 같이 현활이 켜져 있으면 괜히 둘이 페메하고 있나?? 이 생각부터 들고요짝남 주변에 그 친구가 조금 멀리 있더라도왜 저기 있지?? 쟤도 짝남 좋아하나? 이런 생각만 들어요지금 너무 생각하면 한심하네요..진짜 이런 생각 할 때마다 제가 뭐 하는 건가 싶어요...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