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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제가 혼자 못자는데 어쩌죠.. 엄마가 이번년도엔 제 방을 치우실테니까 이제 거기 가서 자라는데 저는 혼자 자는게 너무 트라우마 거든요.. 어렸을때 엄마가 많이 화나셔서 저랑 언니만 엄청 큰방에서 자라고 했었고 저는 그때 혼자 자본적이 없었어서 엄청 무서웠구요 그래서 저는 엄청 울었는데 언니가 거슬렸는지 베개랑 이불을 가지고 나가서 자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혼자 있다가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언니한테 빌었어요 그 어린나이에 진짜 무서웠나 본지 무릎꿇고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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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부모님 생신선물 추천 뭐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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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아이핀도 안되고휴대전화도 안되네요고객센터가 빠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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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원룸에 있는 중간문(나무로 된 미닫이문)이 고장나서 질문 드리는건데, 문 한짝이 고장나도 얼마든지 같은 크기의 나무문을 제작할 수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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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저 아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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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애인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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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남자도 상처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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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짝사랑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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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여사친이랑 펨하는데 할때마다 답장을 고민할때가 많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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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여자친구가 제사를 같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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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남자친구랑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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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남자친구 생일 선물 추천 좀..(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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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치킨 먹기가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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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남자가 일부러 손 잡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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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여자친구 1주년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