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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취득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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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요즘 현실이 꿈같아요아무 이유없이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갑자기 일들이 잘 되며좋은 사람들이 생기고근데 힘든일도 있는데또 긍정적으로 극복이 되고힘든걸 못견디는게 견뎌지고왜 이러죠?진짜 꿈을 꾸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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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잘생기고 키 도 크게 잘컸으면 미쳤네요. 말을 들었습니다. 미쳤네요. 는 무슨 말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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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층간소음 항의하러 갈때는 집에서 여자가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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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매사에 불만인사람 본인이 화를내는데도 화내는지 모르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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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11개월 아이두드러기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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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남친 베프가 저좋아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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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제 방 옆방 거주자 분이 자신의 방을 커튼으로 외부와 차단을 시키고 방을 밀폐를 시켜서 그런지 작은 행동, 미세한 행동도 밀폐 안 시킬 때보다 더 잘 다 들리고 작은 진동도 크게 저에게 전달되서 너무 힘듭니다.(같은 층으로 저는 커튼이 전혀 필요를 못 느낍니다) 옆집 거주자한테 쪽지를 붙이려고 하는데 옆집 거주자한테 커튼을 떼달라고 하는건 잘못된 부탁인건가요? 제 스스로 제 방 창문을 열어보고 다른 노력도 했는데 소음 때문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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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님들아 내가 학원에서 만난 선배가 있는데 내가 14살일때 그 선배는 15살이거든 근데 나 지금 15살이고 선배 16살인데 그 선배가 나 좋아해 나 막 쳐다보고 학교 갈때 같은 버스 정류장에서 먼저 말 걸어주고 그래가지구ㅋㅋㅋㅋ 그 이후로 그 선배 보면 막 두근거리고 긴장하고 이러는데 뭐야 호감이야 짝사랑이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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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지식인 사람들은 왜캐 멍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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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제가 많이 못생긴 남잔데어차피 꾸며도 못생겨서시간낭비 안하고 그냥 내면에 몰빵하려는데..그래도 될까요?근데 자존감도 자신감도 안생기는데..어떻게 올려야하나요..연애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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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13살 남동생 생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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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마라탕 1인분포장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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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공무원준비중인 164cm 25세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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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그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