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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남자가 오늘아침부터 기분거지같다해서 여자가 왜그러냐고 했더니 생각대로 되는일이 하나도 없었다고해서 여자가왜그러냐 일이꼬였냐고 물으니 네넵...ㅠ이렇게만왔는데 진짜 좀 골치아픈거에요?이럴땐 그냥 냅두는데 낫죠? 참고로 남자가 잠도 못자고일하는중..당직근무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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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친구 생일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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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주식장이 뭐에요 주식 장님? 주식 시장인가 주식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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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누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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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생활] 편의점 알바생인데 자주 오는 손님이 서로 여자인데 저 한테 호칭을 언니라 부르면 저 한테 호감은 있는 거 예요?웃으면서 눈도 쳐다보고 저도 초콜릿 준 적 있고말도 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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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아빠한테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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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여자가 부담을 느끼는 것같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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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질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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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교통비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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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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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여자친규랑 사귄지 1주됬는데여자친구가 자기집에서 동거 하자네요. 저랑 성관계자주하려고 그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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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카카오톡 선물하기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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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어릴 때 동물원 가면 유치원 선생님이 동물에게 과자나 먹을 걸 주면 안 된다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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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생활] 제가 편의점 알바생인데 제가 마음에 드는 손님이 회사원(언니)인데 처음에는 손님으로 대하다가 그러다가 나중에는 제가 먼저 말 걸었어요. 말 걸고 대화 했어요. 그러고 그 다음부터 다시 인사하며 지내고 눈 마주 친 적 거의 없는데 오늘 그 분이 웃으면서 눈 마주쳤어요 그래서 제가 계산 다 끝나고 초콜릿 좋아하세요?라고 먼저 물었더니 웃으면서 좋아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드렸어요 ㅎㅎㅎ 좋아하더라고여그래서 그 분이 왜 주시는 거냐고 하니까 제 속마음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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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공부 ㅈ같을때중1인데요. 1학기 다시 복습하고있는데 풀기 ㅈ같아요 ㅈㄴ 복잡하고 그래가지고 의지가 자꾸 떨어져요. 진짜 돌겠네요 할수 있는데 하기 귀찮은 문제들 다 콴다 해서 숙제하는데요. 그러고 난 뒤에 제 모습이 진짜 너무 추하더라고요.. 그냥 수학 자체가 싫어요 어떡하나요 꾹참고ㅠ해야하나요. 콴다는 지울게요 제모습이 너무 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