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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누나같은 여친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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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학점은행제로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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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쓸때없는 참견 금지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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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호감가는 이성이 말걸어서 긴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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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본인이 고백하기는 싫고 고백을 유도하는 남자도 있을까요?알듯말듯하게 말하면서 고백은 안하는거요여자가 밥먹자해서 둘이만나서 밥먹고 같이 몇시간동안 걸으면서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남자가 길을 찾는데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고 의심하지말라고 하기도하고 남자의 여동생과 여자가 같은 나이라여자가 그럼 저도 동생처럼 생각되겠네요? 라니까 남자가동생은 아니고 친구...? 라고 하고여자에게 여자네 동네에 가보고싶다고 궁금하다고해서나중에 오면 밥사준다니까 남자가 알겠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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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경찰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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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제가 생각하는 웹툰 내용인데 재미 있을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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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츤데레 말투 좀 써주세요! (오글거리는 글 이런 거 말고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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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25살 남입니다 (결혼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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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중고등학생이 초등학생같으면 합법로리거나 쇼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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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리더십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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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내 고민 하나 들어줄 사람 한명도 없고부당함도 그래도 받아야 하고전에는 죽지 말라더니 이제는 제발 죽어달라는데 오늘은 물이 입 까지 차는 느낌 나도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내 공간도 없고 마음대로 울수도 없고 울면 희롱 당하고 참으면 멍청한년이 되는데 어떡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부당하고 분한데도 계속 참았고 손찌검 해도 참았는데 진짜 힘들다 이런 글 쓰기 싫었고 꼬리표 달기도 싫었고 나중에 알람이 뜨면 내 아픔을 보기도 싫었는데 답답하고 공허 합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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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여자친구랑 걸을때 이쁜여자 지나갈때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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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여자들도 마스크 쓰면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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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법원)이혼 최종 등기 계속 안 받아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