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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엄마가 화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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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남자 동기가 정말 잠만 자고가라해서 잠자고 가는 여자후배는 쓰레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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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하나님 진짜 부활했데요? 그게 가능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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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아버지가 딸 교복 잡고 냄새맡으며 흔드는 경우야 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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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항상 사람눈을 빤히 쳐다보는 사람은 무슨 심리일까요?동성이성 안가리고 눈을 빤히 보는거요!그리고 눈을 빤히 보는 사람을 보는 다른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될까요?남자분들이 볼때 여자가 그러면 어떨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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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제 방 옆방 거주자 분이 자신의 방을 커튼으로 외부와 차단을 시키고 방을 밀폐를 시켜서 그런지 작은 행동, 미세한 행동도 밀폐 안 시킬 때보다 더 잘 다 들리고 작은 진동도 크게 저에게 전달되서 너무 힘듭니다.(같은 층으로 저는 커튼이 전혀 필요를 못 느낍니다) 옆집 거주자한테 쪽지를 붙이려고 하는데 옆집 거주자한테 커튼을 떼달라고 하는건 잘못된 부탁인건가요? 제 스스로 제 방 창문을 열어보고 다른 노력도 했는데 소음 때문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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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여자는 삐쩍마른 남자 좋아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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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사실 롤 프로게이머 할 것도 아닌데 다이아 찍으면 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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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많이 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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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고백을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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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관심없는데 이런 행동을 하는 남자도 있나요?여자가 밥먹자했을때 남자가 당직때문에 밤을 샜는데도여자를 만나서 밥먹고 계산도 본인이하고(말로는 여자보러 하랬지만 정작 본인이 냄)식사후에 여자랑 계속 대화하면서 두시간동안 걸음걸으면서 여자에게 신발 불편해보이는데 괜찮냐고도 묻고본인이 다리아프다며 업어달라고도 함.어떤 공원을 찾는데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며 의심하지말고 라고도하고..여자네 동네도 궁금하다며 가보고싶다해서 여자가 나중에 오면 밥사준다하고 남자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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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무슨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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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이거뭐라받아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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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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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친구 돈문제..기분나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