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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빼빼로 데이? 그거 다 상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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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이유비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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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못생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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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여자 프로필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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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엄마가 학원가라고 한 시간보다 20분 늦게 갔는데 엄마가 엄청 화나신 거 같아요. 엄마 화를 낮출 아주 좋은 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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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흠 안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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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언니가 너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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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러시아 썸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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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러시아랑 일본이랑 전쟁나면일본이 이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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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남자친구는 28살 저는 29살이예요둘다직장생활하고있구요~~사귄지는 250일정도됐어요전구미에서 살고 남친은 동대구오피스텔에서 살아요남친이 너무좋아서 짐싸들고 남친이사는 오피스텔에서9월부터 동거하고있어요 근데 남친이 교대근무를 하다보니 야간일을해요저는주간근무만하구요 대구에아는사람도없고 혼자있을때는 외로워서 포메라니안 강아지3개월된아기를 데려왔어요전솔직히 너무행복했어요 일에지치고집에오면 사랑하는 남친과 강아지가있어서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좋았는데 갑자기 남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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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옷 스타일만 바꾸면 외모가 평균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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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초이스 투표 vs 지식인 답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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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손톱하고 머리카락이 너무 잘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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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부부대화...아내가 대화요청함일단 마주앉음아내가 먼저 이야기를 차분히 시작하면남편이 항상 중간에 말끊고 막 따지고 화냄그래서 다듣고 나중에 자기생각을 말하라고 하면절대 그렇게 안함말끊으니까 나도 언성이 올라가 싸우게됨어떨땐 내가 들어줄테니 하고싶은말 다 하라고 하면할말 없다고하면서 안함항상 대화패턴이 이래서 대화가 안되요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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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월급이 500이라도 돈좀 깨지면 아까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