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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473	댓글+4개	[강원도/생활] 여자애한테 임기응변 어떻게 하는게 낫나요?????? 여미 여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99 55 2020.12.03	여미 여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3	2,099	55
472	댓글+5개	[강원도/생활] 제가 키 157에 나이는 25살인데 발이 230이면 평균인가요))?? 치칠레아 치칠레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29 41 2020.12.03	치칠레아 치칠레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3	2,129	41
471	댓글+2개	[강원도/생활] 너에물려줄 재산이 없다 란 멀까요? 애정공주님 애정공주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93 55 2020.12.03	애정공주님 애정공주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3	2,193	55
470	댓글+2개	[강원도/생활] 여자 행동변화?.. 사자 사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323 62 2020.12.03	사자 사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3	2,323	62
469	댓글+2개	[강원도/생활] 누가 더 예쁨? 얼굴만 봤을때 멋장이 멋장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30 54 2020.12.03	멋장이 멋장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3	2,230	54
468	댓글+1개	[강원도/생활] 이상한 남자들만 꼬이는 이유 쥴리아 쥴리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304 46 2020.12.03	쥴리아 쥴리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3	2,304	46
467	댓글+1개	[강원도/생활] 꼼데가르송 쥴리아 쥴리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380 64 2020.12.02	쥴리아 쥴리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2	2,380	64
466	댓글+3개	[강원도/생활] 엉덩이가 이쁘다. 탐스럽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엉덩이가 크다는 소린가요? 탱이맘 탱이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139 62 2020.12.02	탱이맘 탱이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2	3,139	62
465	댓글+1개	[강원도/생활] 진짜 연애할수 있는여자의 기준을 알았어요. 진짜 완전완전 존예 어딜가나 절대 빠지지 않는 외모이거나 그게 안되면 결국은 성격인것 같네요. 학교에서도 진짜 뚱뚱한 애도 연애를 하더라고요.. 결국은 활발하고 밝은 성격이여야겠던데 이거 진짠가요? 성격이 결국엔 더 중요한가요? 여미 여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91 59 2020.12.02	여미 여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2	1,891	59
464	댓글+2개	[강원도/생활] 2살 남자아이 선물 추천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90 53 2020.12.02	장재홍 장재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2	2,190	53
463	댓글+1개	[강원도/생활] 어린이 빈백 추천부탁드려요 이빨공사 이빨공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6 58 2020.12.02	이빨공사 이빨공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2	2,016	58
462	댓글+3개	[강원도/생활] 아래 사진은요? 안개비100 안개비100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108 69 2020.12.02	안개비100 안개비100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2	3,108	69
461	댓글+4개	[강원도/생활] 남친이랑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퀸줄리아 퀸줄리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64 54 2020.12.02	퀸줄리아 퀸줄리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2	2,164	54
460	댓글+1개	[강원도/생활] 수능 당일날 응원메시지 안 보내면서 김세진 김세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76 58 2020.12.02	김세진 김세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2	2,076	58
459	댓글0개	[강원도/생활] 돌아가신 어머니가 다른 남자에게 가는꿈몇년전부터 같은 꿈을 계속 꾸는데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무표정으로 아빠가 아닌 다른 남자가 생겨 저희가족을 떠난다고 해서 꿈에서 엄마에게 엄청 서운해하는 꿈을 꿉니다아빠가 엄마 돌아가시고 20년을 남게 수절하고 계신데 어떻게 아빠와 우리 가족을 버릴수 있냐고 꿈에서 제가 울며불며 엄마에게 화를 내는 꿈입니다 한번이 아니라 여러차례 같은 꿈을 꾸니 기분이 너무 묘해서여 ㅜㅜㅜㅜ 파스칼8012 파스칼8012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79 55 2020.12.02	파스칼8012 파스칼8012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12.02	2,079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