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8,813 건 - 34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4개
[강릉시/생활] 너라는 꽃내가 밤 하늘의 별이라면,타버리는 내 몸이 뿜는은은한 별빛으로차갑게 식어가는 꽃을 비추어 주겠지.달님은 아니지만너의 작은 온기가 되어너를 안아줄게.ㅋㅋㅋ 별건 아니고요..이건, 제 평소 사람을 대하는 방식인데.그냥, 무심하게 잘 해주고..고맙다고 표현하면, 됐다고 하고서툭툭 털어버리거든요? 신경 안쓰는 듯 무심하게 하면서, 챙겨주는 스타일이에요.이건 무슨 성격이라고 하나요?
댓글+5개
[양구군/생활] 여자 손 만지면 느낌 어때요?
댓글+4개
[양양군/생활] 버스기사님의 말뜻?
댓글+3개
[삼척시/생활] 누나랑 사귀는데
댓글+1개
[양구군/생활] 썸남이 카톡으로 자기가 지금은 운동 하고있다는데 뭐라고 답장을 하는게 좋을까요?
댓글+5개
[평창군/생활] 한번만 읽어주세요,, 긴글이라도 부탁 드릴게요.
댓글+1개
[고성군/생활] 안친한 여자를 카톡친추 해놓는 남자 심리는 뭘까요?직장에서 오다가다 얼굴만 마주치는 경우에요더군다나 업무적으로 여자랑 겹칠일도 없고 번호는 사내직원검색으로 알순 있을때요남자분들 주로 친하지도 않고 굳이 여자에게 물어볼 일도 없는 경우에 여자를 카톡 친추해놓았다면 이유가 뭔가요?
댓글+4개
[양구군/생활] 부부싸움 칼로 찌르고 목조르고..
댓글+2개
[삼척시/생활] 전남친 마음이 정말 궁금해요 . 저 안 좋아한다고 하면서저랑 헤어지고 다른 썸녀 생겨도 저랑 비교 했다고 하고저가 스토리에 노래 같은거 올리면 지 혼자 의미부여 했다고 하고제 생각 많이 했다고는 하면서 나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안 좋아한대요 친구로 지내재요 물론 전남친이 찬거고요.남자들 안 좋아하는데도 저런 행동 하나요?
댓글+3개
[횡성군/생활] 그냥 찔러보는 것 같은 데요 이거 무슨 뜻이죠?
댓글+2개
[평창군/생활] 중산층기준
댓글+1개
[영월군/생활] 제가 좋아하는애 심리가 궁금해요
댓글+3개
[횡성군/생활] 만약에 단비같은 아이가 내 딸이라면?
댓글+1개
[속초시/생활] 연락하다 끊김고딩이구 같은학교에 모르는 사이지만 예쁜 여자애가 있어서 페메를 걸었는데 하루는 잘 이어 나갔는데2일째에 안읽씹을 당했습니다안읽네요 오늘이 3일째인데다시 걸어 볼까요? 여사친들은 소프트하게 바쁜강 이런식으로 보내라는데안좋은 소문날까봐 걱정이네요
댓글+2개
[삼척시/생활] 연락하는 남사친이 있는데 걔가 갑자기 저한테 이거 듣고조 친구로 지내줄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뭐냐고 하니까 자기가 저를 좋아했었대요 그래서 너는 나 좋아했었냐고 하니까 저는 좋아하진 않고 친구사이로 생각했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딴 얘기하다 할 일 있어서 대화가 끝났는데 얘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는 걸까요 ..? 물어보고 싶은데 뭔가 상처입을까봐도 있고 분위기 더 서먹해질까봐 못 물어보겠어요 .. 얘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