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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1,309	댓글+1개	[강릉시/생활] 남자가 분홍색 립스틱 바르고 초코바 먹다가 예쁜 여자 지나가니까 은근슬쩍 입술 닦고 자기 혼자서 웃으면?https://youtu.be/YaJiG4yKnNo 딱불이 딱불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36 49 2025.02.13	딱불이 딱불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13	336	49
1,308	댓글+1개	[강릉시/생활] 현남중학교 근처에서 수원외고까지 차로 몇시간거리인지요? 인생시작 인생시작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464 3 2025.02.12	인생시작 인생시작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12	464	3
1,307	댓글+2개	[강릉시/생활] 여자친구 1주년 선물 추천해주세요 좀 감동받을만한 선물 없을까요? 뻔한 선물 말고 특별한 여자친구 1주년 선물 추천 좀 부탁드려 부산구 부산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460 59 2025.02.10	부산구 부산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10	460	59
1,306	댓글+4개	[강릉시/생활] 좋아했다가 박아람 박아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424 37 2025.02.08	박아람 박아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08	424	37
1,305	댓글+1개	[강릉시/생활] 잘생긴 A급 남자 연예인 실제로 보기 어렵나요? 파스칼8012 파스칼8012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04 54 2025.02.08	파스칼8012 파스칼8012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08	304	54
1,304	댓글+2개	[강릉시/생활]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법 딱불이 딱불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15 57 2025.02.08	딱불이 딱불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08	515	57
1,303	댓글+1개	[강릉시/생활] 그런 말도 꼰대어라면 꼰대어일 수 있습니까? 쿠키두개 쿠키두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82 46 2025.02.07	쿠키두개 쿠키두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07	382	46
1,302	댓글+1개	[강릉시/생활] 불어랑 독어랑 절므니 절므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402 50 2025.02.06	절므니 절므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06	402	50
1,301	댓글0개	[강릉시/생활] 이혼한 어머니를 찾고싶습니다 대박예감 대박예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441 56 2025.02.06	대박예감 대박예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06	441	56
1,300	댓글+2개	[강릉시/생활] 어떤 남자애가 자꾸 제눈이 신기하대요ㅠ 냥탱이 냥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36 46 2025.02.04	냥탱이 냥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04	336	46
1,299	댓글+1개	[강릉시/생활] 미스트롯 2 홍지윤 은 전화 이벤트같은거 안 하나요? 크림냥 크림냥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66 45 2025.02.04	크림냥 크림냥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04	366	45
1,298	댓글+1개	[강릉시/생활] 강릉에서 수원으로가는 고속버스 없나요?? 쿠키두개 쿠키두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93 63 2025.02.03	쿠키두개 쿠키두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03	393	63
1,297	댓글+1개	[강릉시/생활] 고양시 일산에서 남동쪽은 충북 단양 제천 강릉인가요? 아침의소리 아침의소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321 5 2025.02.03	아침의소리 아침의소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03	321	5
1,296	댓글+5개	[강릉시/생활] 남친 현명한투자자 현명한투자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50 67 2025.02.01	현명한투자자 현명한투자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01	550	67
1,295	댓글+4개	[강릉시/생활] 너라는 꽃내가 밤 하늘의 별이라면,타버리는 내 몸이 뿜는은은한 별빛으로차갑게 식어가는 꽃을 비추어 주겠지.달님은 아니지만너의 작은 온기가 되어너를 안아줄게.ㅋㅋㅋ 별건 아니고요..이건, 제 평소 사람을 대하는 방식인데.그냥, 무심하게 잘 해주고..고맙다고 표현하면, 됐다고 하고서툭툭 털어버리거든요? 신경 안쓰는 듯 무심하게 하면서, 챙겨주는 스타일이에요.이건 무슨 성격이라고 하나요? 유나 유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458 65 2025.02.01	유나 유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5.02.01	458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