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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생활] 거울을 볼 때 눈에 힘을 주고 그러는데 그러는건 자기 얼굴이 아닌건가요? 화장하듯이 사기 치는건가요근데 남들이 보기엔 힘주나 안주나 똑같다고 하는데 그러면힘준것도 자기 얼굴이 맞는 개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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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고등학생이 어린거다 vs 20대가 나이 많은거다 뭐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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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다 때려쳐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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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교육] 저희아이 강동구 영어과외 수학과외 또래보다 쳐져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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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정보] 원주 필름카메라 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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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쇼파에누워있으면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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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풀이음도서관 일요일에도 문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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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정보] 강원도고성군거진읍수외복길18 구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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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건대치과 취준생 치아교정..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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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생활] 올해 폰을 바꾸는 중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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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제 나이치고 큰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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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생활] 소개팅때 잘 웃고 너무 재밌게 보냈는데여자의 웃음과 리액션이 꼭 호감은 아니다는걸 느껴봐서ㅎㅎ차안에서 애프터를 잡았는데 주말에 굳이 보지않아도되는 약속이 있다며 가능하시다합니다.근데 관계가 친구 부부의 지인들이라 조금 조심스러운 것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진짜 좋아서 승낙인지 상황적으로 거절이 어려운 승낙인지 알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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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생활] 여자들과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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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친구가 삼수했었는데 제가 그기간내내 매일 고민거리털어놓고 힘들다고 징징대고 친구가 카톡안보면 집에다가 전화하구요.. 친구는 장문으로 저한테 여러번 좋게 얘기했었는데 제가 친구가 너무 좋아서 그 말을 안 듣고 며칠뒤에 또 카톡보내서 방해를 좀 했어요ㅜ 근데 친구가 재수때보다 못 보고 그냥 대학갔다고하는데 저한테 계속 연락도 안오고 (카톡차단 당했어요)집에 전화해봤는데 받지도않아여..이게 그렇게까지 손절당할만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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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사정을 못하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