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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제가 평범하게 잘 사귀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평일에는 회사를 다니고 주말에는 알바를 하거나 학원을 다니거나 뭘하고싶어해요 그래서 나는 언제 만나냐 했더니 주말 오후에 만난다고 하네요.. 안그래도 바빠서 주말밖에 못보는데... 그래서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알바하는 날 아니면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매일 기다리는거 밖에 안해요.. 그래서 서로 생각 안하고 지내보면 스트레스를 덜 받을까 하는데 시간을 갖자고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안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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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학교에 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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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여행] 롯데월드 7월 10일 사람많을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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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일산 웨스텀 돔 디스코팡팡 안 없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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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기타] 버스를 이용해서 인천에서 홍천가는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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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여자 카톡 잘하다 읽씹하는거는 뭔가요 관심 에초에 없었전건가요? 예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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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올해 소원이 있다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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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정보] 강원도 홍천 수타산 부근 40여명 저렴한 비용으로 단체식사 할 수있는 장소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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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미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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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왜 화를내는건가요?이거에 어떻게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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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엄마가 저랑 싸운걸 할머니한테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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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같은 경기도여도 왜이렇게 거리가 천차만별이라고느끼는데뭔가 서울보다 더 큼직큼직하고 더 멀게 느껴지는데경기도는 왜그런걸까요?같은 경기도여도 안양, 용인은 그렇게 안머는데화성이나 가평, 양평, 청평, 파주같은데는뭔가 더 깊은 산이 있는거 같고 외지게 느껴지는데 경기도는 왜이렇게 크게 느껴지는걸까요?서울하고는 뭔가 다른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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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강원도 사내고등학교 앞 과속단속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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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친구를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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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코로나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