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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남자친구랑 꽁냥 잘사귀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요근래 계속 남친한테 좀 뭐라고 했어요 사소한거 가지고 뭐라한건 아니고요 그럴일이 있었습니다만 남친이 오늘 시간을 갖자 그런말은 안했는데 생각을 했었데요 그러면 서로가 없을때 얼마나 소중한지 알거라고 근데 전 시간을 갖는의미가 장점도 있긴한데 단점이 있다생각하거든요 한쪽에서 갑자기 이별통보를 할수도 있는거고 그래도 저는 남친 말대로 시간을 갖는것도 좋다 생각하거든요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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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아무리 친한 친구가 있어도 아는척하지 않고 모른척 지나가고 싶을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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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학점은행제 전공은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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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20살 남자고요 방3개 화장실 2개인 2005년 왕공 아파트로 이사가요 지방입니다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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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정수기코디 아줌마 찾아오는거 귀찮고 부담스럽나요?아무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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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제가 코로나 심각해지기 전에 친구랑 술집에 갔어요 근데 거기 남자 알바생이 제가 친구랑 얘기하면 힐끔 힐끔 보고 나중엔 퇴근을 하는데 저도 그냥 아무생각 없이 쳐다봤는데 그 알바도 저를 보고 눈을 돌리더라고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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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신생아 유산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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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먹어본 음식 중에 가장 맛있는 것은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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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아버지나 어머니의 사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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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남자가 이렇게 사진 찍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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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남친이 질싸를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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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남자가 얼굴만 아는 특정여자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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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선생님한테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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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그닥 못생긴것도 아닌데 왜 남친이 안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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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고백했다 차였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