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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손이 폭삭 늙었어요2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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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sm좋아하는데 이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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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연예인 구자성의 키 188cm인데 소수점 자리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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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정보] 평창안경 잘 하는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노안이 왔는지 안경 좀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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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지금 현재 107만원이면 매달 8만원씩 적금하면천만원 정도 모을려면 몇년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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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허세 부리는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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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허리를 세우고 앉으니까 똥을 너무 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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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남친 페북 차단목록 자연스럽게 같이 들어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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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혼자있을때는 조용히 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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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인기 없어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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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정보] 평창 펜트하우스 에서 제일가까운 마트나 시장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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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남자친구랑 꽁냥 잘사귀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요근래 계속 남친한테 좀 뭐라고 했어요 사소한거 가지고 뭐라한건 아니고요 그럴일이 있었습니다만 남친이 오늘 시간을 갖자 그런말은 안했는데 생각을 했었데요 그러면 서로가 없을때 얼마나 소중한지 알거라고 근데 전 시간을 갖는의미가 장점도 있긴한데 단점이 있다생각하거든요 한쪽에서 갑자기 이별통보를 할수도 있는거고 그래도 저는 남친 말대로 시간을 갖는것도 좋다 생각하거든요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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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아무리 친한 친구가 있어도 아는척하지 않고 모른척 지나가고 싶을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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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한 살 연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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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학점은행제 전공은 어떤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