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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띄어쓰기에 예민한 친구 어떻게 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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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코로나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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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내 고민 하나 들어줄 사람 한명도 없고부당함도 그래도 받아야 하고전에는 죽지 말라더니 이제는 제발 죽어달라는데 오늘은 물이 입 까지 차는 느낌 나도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내 공간도 없고 마음대로 울수도 없고 울면 희롱 당하고 참으면 멍청한년이 되는데 어떡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부당하고 분한데도 계속 참았고 손찌검 해도 참았는데 진짜 힘들다 이런 글 쓰기 싫었고 꼬리표 달기도 싫었고 나중에 알람이 뜨면 내 아픔을 보기도 싫었는데 답답하고 공허 합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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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생활]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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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후리스집업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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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저 잘생긴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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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누가 제일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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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직접 가본 춘천점집 용한 곳 있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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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생활] 이 여자가 전세계 오타쿠들에 마음을 훔친 그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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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생활] 어떤 간호사가 이런 글을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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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생활] 여자친구가 너무 톡을 빨리 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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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 구미 버스 분실물 어디로가면 찾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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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안좋은인간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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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지식인분들의 노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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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대한민국이 일본의 식민지에서 해방된게 안타깝지 않나요?만약 지금도 일제강점기를 이후로 일본의 시민지였더라면 미개한 조센징들 학살정책과 함께 우월한 일본인 혈통을 가진 사람들만 남아 자급자족 하며 살 수 있었을텐데요?특히 중근이아 이토 히로부미 의사를 암살하는 바람에 모든게 수포러 돌아갔네요.왜케 조선인들은 머리가 안돌아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