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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지나친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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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엄마의 오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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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키작은 여자가 키큰 남자가 이상형이면은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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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웃긴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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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초6친구 생일선물 뭐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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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고백하는거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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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여친ㅋㄹ 입으로 해주기 vs 손으로 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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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님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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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32살 친하게 지내고 있는 언니랑 처음으로 심하게 싸웠어요그 동안은 알콩달콩하게 사랑한다 말 할 정도로 잘 지내 왔는데 매일 카톡하고언니가 어느 순간부터 카톡을 하면 피하는 느낌들고 카톡하면 나 회사생활 출 퇴근 힘들다고 쓰잘데기 없는 카톡은 너가 알아서 하라고 카톡 와서 저도 모르게 서운하고 욱해서 그 동안 참아온 언니한테 이해하고 배려하고 나 혼자 꾹 참고 싸우고 싶지 않아서 저 혼자 참고 잘 지내 왔는데 제가 욱해서 연락하지 말라고 저가 먼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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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친구가 전화를 한번만에 안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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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아 오늘 목이 너무 아프다구 목감기 걸린거 같다거 그랬는데 그 남자애가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예여 그래서 ㅅㅂ 저새끼랑 이제 페메안해 ㅅㅂ 이러고 있었는데 한 4분 뒤에 약먹어야겠네 이렇게 왔는데 ㅇ뭐죠..? 아니 얘가 어장을 칠 성격도 아니고 어장을 칠 만한 외모도 아니고... 뭐죠..? 생각하면 할수록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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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짝남이 있는데요. 토욜부터 톡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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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예비 처형 생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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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초딩 번호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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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생활] 캬~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