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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왜케 요즘 닭갈비가 땡기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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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얼굴 예쁜 연예인 은 인성 도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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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내 가치가 낮다느낄때 님들은 어떻게 마인드컨트롤 할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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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제가잠을못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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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좋아하는 애한테 인스타 팔로우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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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아기낳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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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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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40대 엄마 생신선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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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남편이 돈관리해도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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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제가 뒤를 돌아봤는데 어떤 남자가 저를 계속 쳐다보고 한 1~2초 정도 시선을 마주쳤는데 뭔가요? 그 이후엔 그 남자가 절 쳐다보지는 않았어요 그남자 약간 얼굴이 붉어진거처럼 보였었는데 .. 잘 몰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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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재회 해보신분들 대부분 얼마만에 재회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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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폭력남편..부부중 더 잘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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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고등학생입니다그냥 강아지 데리고 가서 밴치에서 폰 게임하지 말까요?단 강아지 옷 입힐거고 강아지 충분히 산책할겁니다 근데 강아지 어제 산책했지만 지금 무척 산책 가고 싶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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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부모자식간이라도 서로 싫어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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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나도 한계가 와서 조용히 잠적할 수도 있다 먼 말임휴저도답답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