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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남자들도 연애하기 전에 외모를 가꾸는데 투자할려면과한화장이 아니라 자연스런 화장은 필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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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생활] 긴글이지만 읽어주세요 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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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아이는 몇살부터 고추를 먹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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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나의 아들딸들에게 한번 나에게 아빠라고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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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생활] 여자친구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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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공항에서 타인의 짐 제가 옮겨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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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계산기로 해서 날짜 세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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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공대 졸업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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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생활] 남자인데 이런 회색 자켓에는 어떻게 바지색 상의색을 해야할까요? 바지색 상의색을 어떻게 입고 사진의 자켓을 입어야될까요? 어떤색의 상의가 어울릴까요? 바지는 어떤색이 좋을까요? 어울릴만한 바지색 상의색 많이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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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서울 뷔페도 요즘 영업안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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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욕 잘하시는 분 읽고 최대한 심한 말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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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생활] 남친이 절 너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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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학교에서 말걸어 본 적도 없는 여자애들이 갑자기 안녕하고, 전화번호 가져가고, 자기한테도 안녕이라고 해달라는데 저 호구로 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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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 남친이랑 어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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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생활] 너라는 꽃내가 밤 하늘의 별이라면,타버리는 내 몸이 뿜는은은한 별빛으로차갑게 식어가는 꽃을 비추어 주겠지.달님은 아니지만너의 작은 온기가 되어너를 안아줄게.ㅋㅋㅋ 별건 아니고요..이건, 제 평소 사람을 대하는 방식인데.그냥, 무심하게 잘 해주고..고맙다고 표현하면, 됐다고 하고서툭툭 털어버리거든요? 신경 안쓰는 듯 무심하게 하면서, 챙겨주는 스타일이에요.이건 무슨 성격이라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