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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귀걸이 피어싱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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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집안이 좋다는 것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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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고백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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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연애를 몇년정도 하니까 남자가 질리던가요?안 질린 분도 있겠지만 개개인에게 묻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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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200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연탄 난방을 했었나요초등학교에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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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초등학생 5학년 친구 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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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썸남이 저하고 추억이 있던 장소 사진을 보내면서 love house라고 문자보냈는데.. 무슨 말 하고 싶어하는 건가요? 지금 제가 비쳐서 그애한테 문자를 전혀 안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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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제가 혼자 못자는데 어쩌죠.. 엄마가 이번년도엔 제 방을 치우실테니까 이제 거기 가서 자라는데 저는 혼자 자는게 너무 트라우마 거든요.. 어렸을때 엄마가 많이 화나셔서 저랑 언니만 엄청 큰방에서 자라고 했었고 저는 그때 혼자 자본적이 없었어서 엄청 무서웠구요 그래서 저는 엄청 울었는데 언니가 거슬렸는지 베개랑 이불을 가지고 나가서 자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혼자 있다가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언니한테 빌었어요 그 어린나이에 진짜 무서웠나 본지 무릎꿇고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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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대한민국 사람인데 복수국적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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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생활] 좋아하는 건지 미련이 남은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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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생활] 초등학생 베스트셀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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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어색해진 사람과 화해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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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생활] 바람 피다 걸린 걸 봐줄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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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생활] 게이밍 헤드셋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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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생활] 어디에 사용하는 나사?볼트?뭘까요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