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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남에 일에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을까요? 제가 친구를 사귀다가 어느순간 부터 참견,관심이 귀찮아지고 친구 사귀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서 안 사귀고 아무문제 없이 중•고 졸업을 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엄청 저를 욕하고 뒷 담화 하는거에요. 혼자서 밥 먹고 학점 잘 받고 연수가고 문제가 있나요? 예의적인 말을 하고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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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꿈 좀 해몽해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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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레즈비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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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키 좀 큰 편 입니까? 175cm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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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우울증은 아닌데 너무 감정기복이 심해요..제가 고등학생이니까 사춘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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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우리 갓본이랑 미개한 대한민국이랑 전쟁나면 대한민국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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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정보] 강원도 강릉 범일로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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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헤어진 전남친이랑 CC였는데 전역했는데 마주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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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옥살이20년후 보상금100억 타면 후회없이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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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생활] 남자친구가 사람 빈정 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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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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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여행] 이 새 이름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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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생활] 할머니는 손자가 배고프다 하면 주는데 왜 엄마는 안 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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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4창가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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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아기 두드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