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복더위와 함께 찾아온 식중독 "캠필로박터제주니"를 주의하세요 >

최근 5년간 7월에 발생한 식중독 현황을 분석한 결과,

7월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로 인해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므로

식중독 예방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캠필로박터제주니"로 인한 식중독이

"음식점"에서 많이 발생하였으며

"육류(생닭 등)"의 충분한 가열섭취 및

"생채소" 세척 시 교차오염 주의 등이 요구됩니다.

★ 원인식품 : 오염된 닭고기 등 가금류 / 살균처리하지 않은 우유 / 세척.저장 시 교차오염

★ 예방법 : 교차오염 주의 / 밀폐용기 보관 / 가열섭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환경위생과 xxx-xxx-xxxx)

[출처 :평창군청 -시정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