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창작극 "몽유림에서 노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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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여류시인 허난설헌. 자신의 이야기 속의 신선들과 함께 환상속을 헤메이는 그녀의 이야기!아버지를 잃고 아들과 딸 그리고 뱃속의 아이까지 사산하여 삶의 희망을 잃은 난설헌.자신이 쓴 이야기 속 신선들 그리고 동생 허균과 만들어낸 이야기 '홍길동전'안을 노닐며 환상속을 헤메이는 난설헌.그녀의 이야기 속 환상이 펼쳐집니다.

[출처 :강릉시청 -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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