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7월 11일 관찰사의 풍류달밤 <우리 목소리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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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장마로 우중충한 기분을 우리 소리의 신명, 즐거움, 잔잔함 등 매력을 느끌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 소리 중 판소리, 경기민요, 정가, 가야금병창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환히 비치는 달아래 선화당에서 관찰사의 되어 우리 소리를 감상해 보세요.
일시 : 2017. 7. 11.(화) 오후 7시 30분
출연 : 정유숙(판소리), 예찬건(정가), 박현주(가야금병창), 노우경(경기민요), 김지원(장구)
[출처 : 원주시청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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