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7월 21일,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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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9-18 16: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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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7월 21일, 정례브리핑)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816명(해외유입 2,09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1명으로 총 12,643명(91.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7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1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6명(치명률 2.14%)이다. ** 7.21. 0시 기준으로 해외유입 국가의 대륙구분 변경적용(팔라우(3명)→오세아니아)
*** 기존 확진자 중 유입국가 변경확인으로 정정(러시아→벨라루스) ※ 미주 : 미국 5명, 브라질 1명, 유럽 : 벨라루스 1명, 영국 1명, 아프리카 : 잠비아 1명, 알제리 1명, 아시아(중국 외) : 필리핀 4명, 카자흐스탄 4명, 일본 2명, 이라크 1명, 인도 1명, 쿠웨이트 1명, 레바논 1명, 러시아 1명
* 7월 20일 0시부터 7월 21일 0시 사이에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7월 21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음
○ 서울 관악구 사무실 관련하여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이다.
* (지역) 서울 12명, 경기 3명, 전북 2명, 제주 5명, 광주 11명, 전남 1명 ○ 서울 강서구 소재 요양시설과 관련하여 요양시설 이용자의 가족 3명*이 확진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 (구분) 이용자 9명, 이용자의 가족 3명
○ 경기 광명시 수내과의원과 관련하여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총 6명*이 확진되었다.
* (구분) 투석환자 2명, 가족 4명
○ 서울 송파 60번 확진자로 인해 지금까지 확진자가 12명이 확인되었고, 광주시 차원에서 광주경찰서에 고발조치가 이뤄진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 확진자의 거짓 진술로 역학조사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접촉자 파악이 늦어져 N차 전파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경우 신속한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7월 21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 25명으로 검역단계에서 18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7명이 확인되었다.
○ 해외 유입 확진자 25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아메리카 6명(미국 5명, 브라질 1명), 유럽 2명(벨라루스 1명, 영국 1명), 아프리카 2명(알제리 1명, 잠비아 1명) 중국 외 아시아 15명(필리핀 4명, 카자흐스탄 4명, 일본 2명, 이라크 1명, 인도 1명, 쿠웨이트 1명, 레바논 1명, 러시아 1명)이다.
○ 또한, 어제 하루 동안 전국 11개 항만으로 138척이 입항하여, 그 중 58척에 대한 승선검역이 이뤄졌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1,039명의 완치자(추가 참여자 89명)께서 참여의사를 밝혀주셨으며, 실제로 공여 참여자 중 660명(추가 216명)의 혈장모집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농축, 제제화하여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혈액 필요
○ 혈장 공여에 참여의사를 밝혀주시고, 혈장 공여를 실제로 실행해 주신 모든 완치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완치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 (참여 의료기관) 고대안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문의) 콜센터 xxxx-xxxx
○ 또한, 6개 의료기관*에서 회복기 혈장 수혈이 20명의 코로나19 환자에게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 순천향대부천병원혈액원, 강릉아산병원혈액원, 인하대병원혈액원, 신촌세브란스병원혈액원, 고려대안산병원혈액원, 순천향대서울병원혈액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27개 병원에서 76명의 중증환자에 대해 신청하여 현재 76명 모두에게 공급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과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치료제 관련 진행 상황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을 위한 제제 생산이 가능한 혈장이 수집되어 지난 7월 18일부터 혈장치료제 제제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8월 중에 제제 생산이 완료될 예정이며
○ 항체치료제의 경우 7월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고 국내에서 인체 임상 1상에 돌입하였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휴가철을 맞아 슬기로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 열이 나거나 기침, 가래, 코막힘, 인후염,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휴가를 미루거나 취소하고, 보건소에 문의하여 진료 및 검사를 받아야 한다.
○ 휴가는 되도록 ▴가족단위·소규모로, ▴혼잡한 여행지 또는 시간대는 피해서, ▴가능한 개별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것이 필요하며,
○ 휴가지 현장에서는 ▴2m 거리두기, ▴손씻기, ▴실내공간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밀폐·밀집·밀폐된 장소를 최대한 피하고, ▴휴가지뿐만 아니라 인근의 음식점이나 또는 공중 접촉이 많은 장소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고령층이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코로나19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노인복지시설로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종사자/관리자 및 입소(원)자/이용자에 대해서 생활방역 수칙 준수 등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시설 종사자의 경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출근을 하지 않고 검사받고, ▴근무 시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손씻기 등 위생관리 철저히 하여야 하며,
○ 입소(원)자/이용자의 경우 ▴신규 입소(원)자*에 대한 검사 및 입소(원)자/이용자 중 호흡기 증상 또는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단검사 실시하고, ▴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816명(해외유입 2,09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1명으로 총 12,643명(91.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7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1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6명(치명률 2.14%)이다. ** 7.21. 0시 기준으로 해외유입 국가의 대륙구분 변경적용(팔라우(3명)→오세아니아)
*** 기존 확진자 중 유입국가 변경확인으로 정정(러시아→벨라루스) ※ 미주 : 미국 5명, 브라질 1명, 유럽 : 벨라루스 1명, 영국 1명, 아프리카 : 잠비아 1명, 알제리 1명, 아시아(중국 외) : 필리핀 4명, 카자흐스탄 4명, 일본 2명, 이라크 1명, 인도 1명, 쿠웨이트 1명, 레바논 1명, 러시아 1명
* 7월 20일 0시부터 7월 21일 0시 사이에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7월 21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음
○ 서울 관악구 사무실 관련하여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이다.
* (지역) 서울 12명, 경기 3명, 전북 2명, 제주 5명, 광주 11명, 전남 1명 ○ 서울 강서구 소재 요양시설과 관련하여 요양시설 이용자의 가족 3명*이 확진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 (구분) 이용자 9명, 이용자의 가족 3명
○ 경기 광명시 수내과의원과 관련하여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총 6명*이 확진되었다.
* (구분) 투석환자 2명, 가족 4명
○ 서울 송파 60번 확진자로 인해 지금까지 확진자가 12명이 확인되었고, 광주시 차원에서 광주경찰서에 고발조치가 이뤄진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 확진자의 거짓 진술로 역학조사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접촉자 파악이 늦어져 N차 전파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경우 신속한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7월 21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 25명으로 검역단계에서 18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7명이 확인되었다.
○ 해외 유입 확진자 25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아메리카 6명(미국 5명, 브라질 1명), 유럽 2명(벨라루스 1명, 영국 1명), 아프리카 2명(알제리 1명, 잠비아 1명) 중국 외 아시아 15명(필리핀 4명, 카자흐스탄 4명, 일본 2명, 이라크 1명, 인도 1명, 쿠웨이트 1명, 레바논 1명, 러시아 1명)이다.
○ 또한, 어제 하루 동안 전국 11개 항만으로 138척이 입항하여, 그 중 58척에 대한 승선검역이 이뤄졌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1,039명의 완치자(추가 참여자 89명)께서 참여의사를 밝혀주셨으며, 실제로 공여 참여자 중 660명(추가 216명)의 혈장모집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농축, 제제화하여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혈액 필요
○ 혈장 공여에 참여의사를 밝혀주시고, 혈장 공여를 실제로 실행해 주신 모든 완치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완치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 (참여 의료기관) 고대안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문의) 콜센터 xxxx-xxxx
○ 또한, 6개 의료기관*에서 회복기 혈장 수혈이 20명의 코로나19 환자에게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 순천향대부천병원혈액원, 강릉아산병원혈액원, 인하대병원혈액원, 신촌세브란스병원혈액원, 고려대안산병원혈액원, 순천향대서울병원혈액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27개 병원에서 76명의 중증환자에 대해 신청하여 현재 76명 모두에게 공급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과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치료제 관련 진행 상황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을 위한 제제 생산이 가능한 혈장이 수집되어 지난 7월 18일부터 혈장치료제 제제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8월 중에 제제 생산이 완료될 예정이며
○ 항체치료제의 경우 7월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고 국내에서 인체 임상 1상에 돌입하였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휴가철을 맞아 슬기로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 열이 나거나 기침, 가래, 코막힘, 인후염,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휴가를 미루거나 취소하고, 보건소에 문의하여 진료 및 검사를 받아야 한다.
○ 휴가는 되도록 ▴가족단위·소규모로, ▴혼잡한 여행지 또는 시간대는 피해서, ▴가능한 개별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것이 필요하며,
○ 휴가지 현장에서는 ▴2m 거리두기, ▴손씻기, ▴실내공간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밀폐·밀집·밀폐된 장소를 최대한 피하고, ▴휴가지뿐만 아니라 인근의 음식점이나 또는 공중 접촉이 많은 장소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고령층이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코로나19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노인복지시설로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종사자/관리자 및 입소(원)자/이용자에 대해서 생활방역 수칙 준수 등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시설 종사자의 경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출근을 하지 않고 검사받고, ▴근무 시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손씻기 등 위생관리 철저히 하여야 하며,
○ 입소(원)자/이용자의 경우 ▴신규 입소(원)자*에 대한 검사 및 입소(원)자/이용자 중 호흡기 증상 또는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단검사 실시하고, ▴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출처 : 홍천군청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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