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8월 14일,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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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9-18 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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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8월 14일, 정례브리핑)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873명(해외유입 2,6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명으로 총 13,863명(93.2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0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2.05%)이다* 8월 13일 0시부터 8월 14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 8월 14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음
※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붙임 1의 “주요 집단 발생 현황” 참조
○ 서울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 관련하여 모임 장소(광진구 능동 소재 치킨뱅이)에 있었던 이용객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 (구분) 서울 11명, 경기 3명○ 서울 강남구 골드트레인과 관련하여 8월 1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추가 환자들의 역학조사 결과,
- 경기도 남양주시 일가족 환자(3명)과, 광진구 일가족 환자(5명)의 연관성이 확인되어 관련 집단사례로 분류하였고, 금일 추가로 2명이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1) 강남구 대치동 소재 금투자 전문기업
** (신고일 기준 분류) 8.11. 4명, 8.12. 3명, 8.13. 11명
○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통일상가와 관련하여 8월 12일 첫 확진자 2명(부부) 발생 후 2명이 추가 확진(가족 2명)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신일유토빌 오피스텔) 과 관련하여 기확진자 1명이 추가 분류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 서울 역삼동
** (구분) 8.8. 1명, 8.10 2명, 8.11. 5명, 8.12. 2명 서울 5, 경기 4명, 경남 1명
○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4명(교인 12명, 지인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들이 전파가능 기간에 교회 방문(예배)이 확인되어 추가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 8월7일부터 13일까지 교회를 방문한 교인 및 방문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요청하였다.
○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하여 교인 및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60명(교인 58명, 지인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2명이다.
1) 지표환자 포함
※ (위험요인) 마스크 착용 미흡한 상태로 노래 부르기
○ 경기 고양시 기쁨153교회와 관련하여 격리중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1) 지표환자 및 가족 5명 포함
2) 양주시 산북초등학교 교직원 2명, ‘엘골인바이오’(서울시 강남구 소재 방문판매업) 관련 13명(+1명)
○ 경기 용인시 죽전고등학교/대지고등학교와 관련하여 격리중인 학생 중 1명(죽전고 학생)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경기 파주시 일가족 및 커피전문점과 관련하여 8월 1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가족(2명) 및 지인(1명)이 확진되었으며,
- 역학조사 결과 지표환자가 8월 8일 방문한 커피전문점(스타벅스 파주야당역점, 19시 ~22시)방문객 대상 검사결과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커피전문점에서의 감염경로와 접촉자는 조사 중이다.
1) 지표환자 포함
○ 부산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와 관련 접촉자에 대한 검사결과 4명(지인 1, 가족 2명, 가족의 지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고 감염경로 및 교내 접촉자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 부산 사하구 부경보건고등학교 병설중학교(성인반)와 관련하여 격리 중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학생 6명, 가족 5명)이며,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 8.12 확진환자로 신고일이 8.13임
□ 8월 14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18명으로, 검역단계에서 7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1명이 확인되었다. 이중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은 12명이다.
○ 해외 유입 확진자 18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아메리카 9명(미국 9명), 아프리카 4명(가나 2명, 알제리 1명, 에티오피아 1명), 유럽 1명(영국 1명), 중국 외 아시아 4명(이라크 2명, 필리핀 1명, 카자흐스탄 1명)이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종교행사 관련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최근 2주간 확진자가 발생한 종교시설 관련 발생 사례를 분석하고, 주말을 맞아 종교행사 관련 주의사항 당부하였다.
○ 종교행사 관련 역학조사 결과,
-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미흡(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대화, 식사, 성가대 활동 시 벗음)하게 착용하였고,
- 예배 및 성가대, 소모임 등에 참여하여 밀접하여 대화를 나누고, 종교시설 내에서 함께 식사를 하였으며,
- 또한 증상이 있음에도 예배에 참석하여 통한 반복 노출도 발생하여, 학교, 시장, 직장 등 지역사회로 빠르게 감염 전파가 확산되었다.
○ 종교행사를 실시하는 경우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벗지 않는 등 핵심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종교 시설 내에서 공동식사나 간식 제공 및 종교 행사 전·후 소모임도 자제하여야 하며,
-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 우려되는 수련회, 기도회 등 종교행사는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종교행사, 소모임 등에 참여하지 마시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으실 것을 당부하였다.
○ 또한,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한다면 핵심방역 수칙 의무화 조치를 다시 검토할 수밖에 없다며 교회 스스로의 자율적인 노력을 강화하기를 당부하였다.
- 특히, 일부 교회의 경우 명부 작성 미흡으로 예배 참석자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방역 당국의 검사 요청에 대해 협조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교인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 역학조사에 불응하거나 고의적으로 방해하여 감염이 확산될 경우 고발 및 구상권 청구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발생한 소모임 및 회의 관련 집단 발생 사례를 분석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의 사항을 당부하였다.
○ 모임 및 회의 관련 역학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어떤 특정 장소가 감염의 위험성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가족 이외 ‘다른 사람을 만나는 행위’ 자체가 감염 전파를 유발 할 수 있는 행동으로,
- 다른 사람들과 회의나 모임은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연결고리가 불분명한 감염확산*이 이어지고 있어 지금 상황을 매우 엄정하게 보고 있으며, 주말과 대체공휴일을 맞아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최근 2주간 감염경로) 해외유입 222명(39.1%), 국내집단발병 188명(33.1%), 조사 중 78명(13.7%) 등 (8.1일 0시 ~ 8.14일 0시까지 신고 된 568명 기준)
○ 코로나19는 밀집·밀폐·밀접한 환경에서는 어느 곳이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유념해 주시길 요청 드리며,
-밀집·밀폐·밀접한 환경으로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있는 클럽 등 유흥시설, 주점, 식당, 카페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문은 자제해 주시고,
- 가족·지인모임, 음식점·카페 이용 시 등 일상생활에서도 ▴올바른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 특히, 이번 주말과 대체공휴일에는 외부 모임은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가급적 가족과 집에서, 외출하더라도 사람이 없는 한적한 장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간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873명(해외유입 2,6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명으로 총 13,863명(93.2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0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2.05%)이다* 8월 13일 0시부터 8월 14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 8월 14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음
※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붙임 1의 “주요 집단 발생 현황” 참조
○ 서울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 관련하여 모임 장소(광진구 능동 소재 치킨뱅이)에 있었던 이용객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 (구분) 서울 11명, 경기 3명○ 서울 강남구 골드트레인과 관련하여 8월 1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추가 환자들의 역학조사 결과,
- 경기도 남양주시 일가족 환자(3명)과, 광진구 일가족 환자(5명)의 연관성이 확인되어 관련 집단사례로 분류하였고, 금일 추가로 2명이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1) 강남구 대치동 소재 금투자 전문기업
** (신고일 기준 분류) 8.11. 4명, 8.12. 3명, 8.13. 11명
○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통일상가와 관련하여 8월 12일 첫 확진자 2명(부부) 발생 후 2명이 추가 확진(가족 2명)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신일유토빌 오피스텔) 과 관련하여 기확진자 1명이 추가 분류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 서울 역삼동
** (구분) 8.8. 1명, 8.10 2명, 8.11. 5명, 8.12. 2명 서울 5, 경기 4명, 경남 1명
○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4명(교인 12명, 지인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들이 전파가능 기간에 교회 방문(예배)이 확인되어 추가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 8월7일부터 13일까지 교회를 방문한 교인 및 방문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요청하였다.
○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하여 교인 및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60명(교인 58명, 지인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2명이다.
1) 지표환자 포함
※ (위험요인) 마스크 착용 미흡한 상태로 노래 부르기
○ 경기 고양시 기쁨153교회와 관련하여 격리중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1) 지표환자 및 가족 5명 포함
2) 양주시 산북초등학교 교직원 2명, ‘엘골인바이오’(서울시 강남구 소재 방문판매업) 관련 13명(+1명)
○ 경기 용인시 죽전고등학교/대지고등학교와 관련하여 격리중인 학생 중 1명(죽전고 학생)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경기 파주시 일가족 및 커피전문점과 관련하여 8월 1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가족(2명) 및 지인(1명)이 확진되었으며,
- 역학조사 결과 지표환자가 8월 8일 방문한 커피전문점(스타벅스 파주야당역점, 19시 ~22시)방문객 대상 검사결과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커피전문점에서의 감염경로와 접촉자는 조사 중이다.
1) 지표환자 포함
○ 부산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와 관련 접촉자에 대한 검사결과 4명(지인 1, 가족 2명, 가족의 지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고 감염경로 및 교내 접촉자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 부산 사하구 부경보건고등학교 병설중학교(성인반)와 관련하여 격리 중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학생 6명, 가족 5명)이며,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 8.12 확진환자로 신고일이 8.13임
□ 8월 14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18명으로, 검역단계에서 7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1명이 확인되었다. 이중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은 12명이다.
○ 해외 유입 확진자 18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아메리카 9명(미국 9명), 아프리카 4명(가나 2명, 알제리 1명, 에티오피아 1명), 유럽 1명(영국 1명), 중국 외 아시아 4명(이라크 2명, 필리핀 1명, 카자흐스탄 1명)이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종교행사 관련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최근 2주간 확진자가 발생한 종교시설 관련 발생 사례를 분석하고, 주말을 맞아 종교행사 관련 주의사항 당부하였다.
○ 종교행사 관련 역학조사 결과,
-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미흡(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대화, 식사, 성가대 활동 시 벗음)하게 착용하였고,
- 예배 및 성가대, 소모임 등에 참여하여 밀접하여 대화를 나누고, 종교시설 내에서 함께 식사를 하였으며,
- 또한 증상이 있음에도 예배에 참석하여 통한 반복 노출도 발생하여, 학교, 시장, 직장 등 지역사회로 빠르게 감염 전파가 확산되었다.
○ 종교행사를 실시하는 경우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벗지 않는 등 핵심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종교 시설 내에서 공동식사나 간식 제공 및 종교 행사 전·후 소모임도 자제하여야 하며,
-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 우려되는 수련회, 기도회 등 종교행사는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종교행사, 소모임 등에 참여하지 마시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으실 것을 당부하였다.
○ 또한,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한다면 핵심방역 수칙 의무화 조치를 다시 검토할 수밖에 없다며 교회 스스로의 자율적인 노력을 강화하기를 당부하였다.
- 특히, 일부 교회의 경우 명부 작성 미흡으로 예배 참석자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방역 당국의 검사 요청에 대해 협조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교인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 역학조사에 불응하거나 고의적으로 방해하여 감염이 확산될 경우 고발 및 구상권 청구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발생한 소모임 및 회의 관련 집단 발생 사례를 분석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의 사항을 당부하였다.
○ 모임 및 회의 관련 역학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어떤 특정 장소가 감염의 위험성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가족 이외 ‘다른 사람을 만나는 행위’ 자체가 감염 전파를 유발 할 수 있는 행동으로,
- 다른 사람들과 회의나 모임은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연결고리가 불분명한 감염확산*이 이어지고 있어 지금 상황을 매우 엄정하게 보고 있으며, 주말과 대체공휴일을 맞아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최근 2주간 감염경로) 해외유입 222명(39.1%), 국내집단발병 188명(33.1%), 조사 중 78명(13.7%) 등 (8.1일 0시 ~ 8.14일 0시까지 신고 된 568명 기준)
○ 코로나19는 밀집·밀폐·밀접한 환경에서는 어느 곳이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유념해 주시길 요청 드리며,
-밀집·밀폐·밀접한 환경으로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있는 클럽 등 유흥시설, 주점, 식당, 카페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문은 자제해 주시고,
- 가족·지인모임, 음식점·카페 이용 시 등 일상생활에서도 ▴올바른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 특히, 이번 주말과 대체공휴일에는 외부 모임은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가급적 가족과 집에서, 외출하더라도 사람이 없는 한적한 장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간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 홍천군청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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