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코로나19 이후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정보통신 기업들을 지원하고 비대면 환경에서의 수출지원 통합 플랫폼인 'ICT Cyber World(이하 'ICW')*'를 11월4일(수)부터 구축.운영합니다.
ICW는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입체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24시간 상시운영 될 것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 산업분야에서 유명한 국내 400여개 기업의 콘텐츠 및 기업의 소개영상을 누구나 상시 관람할 수 있습니다.□ ICT Cyber World 개요
ㅇ (목적) ICT 온라인 전시, 컨퍼런스를 통한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ㅇ (주최/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 유관기관(14개)* 공동주관
* NIPA, IITP, KCA, NIA, KOTRA, KAIT, TTA, MOIBA, KISIA, KOVA, RAPA, KANI, 3DPro, KCIA
ㅇ (개최 일시) ’20.11.4(수) 구축 이후 상시 운영
ㅇ (장소) 온라인 전시관 (http://www.ictcyberworld.com)
ㅇ (참가규모) ICT 전 분야별 국내기업 400여개 부스 참가(지속 확대 추진)
ㅇ (주요내용) 웹 VR형식의 전시장 및 기업부스, 컨퍼런스, 화상상담의 연계 운영 체계 구성으로 온라인 비대면 전시회 구성
- 해외 바이어 비대면 상담회 개최로 수출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