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이주민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포럼개최 안내강릉시가 올해 지방 소멸 위기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청년 인구는 줄고 고령인구는 증가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그 가운데 전입인구는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전반적으로는 인구 감소가 둔화되어 오히려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 전반에서 강릉으로 이주하는 시민들에 대한 시각과 태도를 더욱 따뜻하게 하여 환대의 문화를 확산시켜야하는 이유입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단은 11.18일(수) 저녁 7시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를 위하여 강릉이주민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포럼을 마련하였습니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한정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신청을 해주시면 선착순 30분에 대해 참석 확정 문자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아이디가 없으신 분들은 지인을 통해 이름과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문의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xxx-xxx-xxxx
사전신청 >> http://naver.me/FrLEaw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