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해시 코로나19 시민소통-150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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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코로나19 시민 소통문-150보
오늘 우리시 확진자는 1명이며
관내 이동 동선 없습니다.
1. 코로나 확진자 현황
- 전국 확진자 현황(5/1. 00시 기준)
신규 발생 627명 / 누적 총 122,634명
- 동해시 확진자 현황(5/1. 12시 기준)
신규 발생 1명 / 누적 총 340명
치료 중 7명입니다.
2. 최근 확진자 동향
- 어제 검사자(해제 전 검사자, 유증상자,
접촉자, 해외입국, 외국인 보호시설 등) 164명 중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오늘 확진자(#340번)는
#329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으며.
- 지난 4월 16일부터 자가격리 중으로
관내 이동 동선은 없습니다.
3. 전국 확진자 분석
- 2~3월 300~400명대였던 확진자수가
4월에는 700~800명대,
최근에는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최근 2주(4/17~4/30) 확진자를 분석해 보면
확진자의 28.6%가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며
선행 확진자와 접촉 뒤
감염된 사례도 44.%에 달합니다.
- 이는 가족·지인 모임, 직장, 학교 등
개인간 접촉을 통한 전파율이 높다는 것으로
확산 방지를 위해 가정의 달인 5월,
행사·모임·여행 등 자제를 당부 드립니다.
4. 사회적 거리두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연장
-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사적 모임 금지가
오는 5월 23일까지 3주 더 연장되었습니다.
- 아울러, ‘특별방역관리주간’도
1주(5/9까지) 더 연장되어
시에서는 방역 관리 점검단(15명)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펼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5. 당부사항
-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석가탄신일 등
다양한 행사로 방역에 대한 경각심이 풀어지기 쉽고
더워진 날씨로 마스크 쓰기가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가장 필수적이고 효과적인 예방책인
마스크 착용,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 앞에서는 누구도 예외 일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시 확진자는 1명이며
관내 이동 동선 없습니다.
1. 코로나 확진자 현황
- 전국 확진자 현황(5/1. 00시 기준)
신규 발생 627명 / 누적 총 122,634명
- 동해시 확진자 현황(5/1. 12시 기준)
신규 발생 1명 / 누적 총 340명
치료 중 7명입니다.
2. 최근 확진자 동향
- 어제 검사자(해제 전 검사자, 유증상자,
접촉자, 해외입국, 외국인 보호시설 등) 164명 중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오늘 확진자(#340번)는
#329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으며.
- 지난 4월 16일부터 자가격리 중으로
관내 이동 동선은 없습니다.
3. 전국 확진자 분석
- 2~3월 300~400명대였던 확진자수가
4월에는 700~800명대,
최근에는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최근 2주(4/17~4/30) 확진자를 분석해 보면
확진자의 28.6%가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며
선행 확진자와 접촉 뒤
감염된 사례도 44.%에 달합니다.
- 이는 가족·지인 모임, 직장, 학교 등
개인간 접촉을 통한 전파율이 높다는 것으로
확산 방지를 위해 가정의 달인 5월,
행사·모임·여행 등 자제를 당부 드립니다.
4. 사회적 거리두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연장
-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사적 모임 금지가
오는 5월 23일까지 3주 더 연장되었습니다.
- 아울러, ‘특별방역관리주간’도
1주(5/9까지) 더 연장되어
시에서는 방역 관리 점검단(15명)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펼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5. 당부사항
-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석가탄신일 등
다양한 행사로 방역에 대한 경각심이 풀어지기 쉽고
더워진 날씨로 마스크 쓰기가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가장 필수적이고 효과적인 예방책인
마스크 착용,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 앞에서는 누구도 예외 일 수 없습니다.
[출처 : 동해시청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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