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일본에서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STSS) 환자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안내
-
130회 연결
본문
‹ ›
○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고열, 저혈압 등 의심증상 발생 시 신속한 치료 필요
○ 해외 여행객은 손씻기,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 필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 STSS) 개요
○ A군 연쇄상구균(GAS)에 의한 침습적 감염으로 인하여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질환
○ (임상증상) 초기에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경미한 호흡기 증상을 보이다가 고열, 발진, 저혈압, 호흡곤란, 괴사성 근막염, 다발성 장기부전 등 중증으로 진행
○ (감염경로) 주로 점막 또는 상처부위 등을 통하여 접촉으로 전파, 비말을 통한 호흡기 전파도 가능
○ (백신 및 치료) 현재까지 개발된 백신은 없으며, 조기진단을 통한 항생제 치료가 중요 ■ A형 연쇄상구균 감염 예방을 위한 수칙
○ 기침예절 실천
○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 의심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 받기
* 고열, 발진, 심각한 근육통, 상처부위의 발적, 부종 등
○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소독하고 상처부위의 외부 노출을 최소화
○ 수두 및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권고
* 인플루엔자 및 수두 감염시 A군 연쇄상구균의 감염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음※출처: 질병관리청 보도자료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 참고바랍니다.
[출처 :삼척시청 -시정소식-]
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