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등록 및 변경시 거주지 동에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기존 인감증명서와 달리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신분 확인 후 서명을 즉시 발급하는 편리한 제도입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효력은 인감과 동일하며(본인서명사실확인 등에 관한 법률 제1조) 2028년까지 발급 수수료를 면제하여 민원인의 부담을 최소화하였습니다.
기재사항 변경을 위한 신고, 분실에 따른 재등록 등 번거로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본인서명사실확인 제도를 적극 활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