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두번씩 진행하고 있는 <작가와의 대화>가 오는 11월 24일(토/오후 4시)에 진행합니다.
오셔서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세요.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8.11.24.오후 4시
장소: 박경리문학공원 문학의집 5층
강사: 조용미 시인
주관: 시치미
주최: 박경리문학공원

조용미 시인 약력: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등단- 1990년 한길문학 ‘청어는 가시가 많아’
수상- 제16회 김달진 문학상
시집- <불안은 영혼을 장싱한다>(1996), <일만 마리 물고기가 산을 날아오르다>(2000),
<삼배옷을 입은 자화상>(2004), <섬에서 보낸 백년>(2007),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2007),
<나의 다른 이름들>(2016)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