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고성 여행/드라이브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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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소개: 화진포 → 화진포역사안보전시관 → 화진포해양박물관 → 건봉사 → 청간정 → 통일전망대

 

간단한 소개: 흘러간 시간이 남기는 흔적들을 발견할 때면 보물찾기를 한 듯 신이 납니다. 이번 드라이브가 그러한 흔적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세월이 만들어준 자연 호수와 지난 역사 속 인물들의 흔적을 발견하며 아픈 역사까지! 다채로운 흔적들로 우리를 사로잡는 고성으로 떠나보세요!

여행정보

 

흘러간 시간이 남기는 흔적들을 발견할 때면 보물찾기를 한 듯 신이 날 때가 있죠?
이번 드라이브 또한 그러한 흔적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세월이 만들어준 자연 호수와 지난 역사 속 인물들의 흔적,
더불어 아픈 역사까지 고성은 다채로운 흔적들로 우리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 첫 번째 목적지는 화진포입니다.

 

화진포

둘레가 16km인 동해안 최대의 자연호수, 화진포!
동해안과 바로 접해있어서 피서철에는 해수욕을 위해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물론 수려한 자연경관 때문에 사계절 내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죠.
호수와 바다, 그리고 장엄한 백두대간까지 이 모두를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랍니다.

 

화진포 역사안보전시관

 

그리고 화진포에는 유명 정치인의 별장이 모여 있습니다.
이승만, 이기붕, 김일성 별장이 나란히 놓여있는데,
이것을 보수하여 유품과 함께 화진포역사안보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초대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까지 더하여졌는데, 이승만 별장에서 바라본 화진포의 풍경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저는 이승만 별장이 별장치고는 소박한 게 인상적이더라고요.
그 밖의 그들의 일대기와 역사적인 전시물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화진포 해양박물관  

화진포교를 지나, 해양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배 모양으로 지어진 박물관의 모습이 새로웠어요.
해저터널 밑을 지나보기도 하고, 입체영상에 눈을 사로잡히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박물관 테라스에서 보는 화진포 풍경에 사로잡혔어요.
눈 덮인 산까지 보이니 마음이 펑 뚫리는 듯 했습니다. 

건봉사 불이문

 

화진포의 매력에 흠뻑 빠진 후, 다음으로 향한 곳은 건봉사입니다.
한국 4대 사찰 중 하나인 건봉사는 아쉽게도 산불과 6.25 때 대부분이 소실되었다고 해요.
지금은 복원사업 중에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바로! 부처의 치아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신비로우면서 신기했습니다. 

청간정
 

고성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청간정으로 했습니다.
절벽 위에 늠름하게 서있는 청간정의 현판은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이라고 해요.
큼직한 돌기둥 때문인지 동해안의 풍경과 어우러진 청간정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옆으로는 바닷길이 바로 나있어요. 고성의 4경이라 불릴만 하더라고요!

 

통일전망대 

마지막으로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통일전망대입니다.
여기는 민간인 통제선 안에 위치해있어서 출입신고서를 작성해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발이 닿자마자 알 수 없는 감정에 절로 통일을 염원하게 되었어요.
많은 이들의 염원을 담은 듯 조국통일선언문, 성모마리아상, 불상들도 보이더군요.
고요한 그 곳은 아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길을 따라 고성을 여행을 하고 왔는데요.
고성을 잇는 이 코스는 오밀조밀 특별한 볼거리로 가득했습니다.
긴 역사를 가진 장소들 속에서 새로운 오늘의 추억을 만드는 재미가 무척 쏠쏠하답니다!
여러분들도 동해안 바다가 주는 고요함과 편안함을 만끽해보고 오시는 건 어떨까요?

오시는 길

서울에서 오시는 길(동서울종합터미널 출발기준)
동서울종합터미널 -> 잠실대교북단 -> 잠실대교JC -> 성산 교차로 -> 인제터널 -> 한계교차로 -> 한계터널 -> 용대터널 -> 용대 교차로 -> 미시령 입구 -> 동해대로 -> 도착

 

주변 관광지

 


왕곡마을 (화진포에서 18.8km, 자동차로 약24분 소요)

송지호를 배경으로 50년~ 180년된 전통가옥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양근 함씨와 강릉최씨의 집성촌입니다. 고려말에 처음 집성촌이 형성되었으니 어느덧 그 역사는 600년이 흘렀습니다. 대부분의 가옥들은 본래의 모습대로 잘 보존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우리의 전통가옥을 체험시켜주기 좋은 곳이며, 다양한 상설 체험프로그램이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줄 수 있습니다.

 


청초호 (아바이마을에서 37.4km, 자동차로 약 46분 소요)
쌍성호, 진성호라고도 불리는 청초호는 둘레가 약 5km나 되는 커다란 호수입니다. 쌍성호라 불리는 것은 영랑호와 쌍둥이처럼 나란히 있다는 뜻입니다. 물이 얕을 때는 바지를 걷어 건너 다녔다고도 전해집니다. 후에 박상희 읍장이 갯목을 파서 배가 다니게 했는데, 지금도 갯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설악산 (화진포에서 43.2km, 자동차로 약 58분 소요)
4계절 내내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설악산은 어떤 계절에 가도 사람들의 만족도를 100%로 채워줍니다. 동해바다에 인접해있어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려져 있으며, 기암괴석이 절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웅장하게 솟아있는 울산바위를 비롯하여 많은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등산객들의 사랑을 받는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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