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해 논골담길 (등대 담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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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논골담길 (등대 담화마을)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위치 : 강원도 동해시 묵호진동 논골3길

문의 : 동해문화원 xxx-xxx-xxxx

홈페이지 : http://mukho.org/ 

 



강원도 동해시의 여행 명소 논골담길은 묵호항에서 묵호등대를 오르는 길을 말합니다.

논골은 30여년 전만해도 명태와 오징어가 많이 잡히던 대표적인 항구마을 이었지요.



허나 어족자원이 고갈되면서 2만 여명에 달하던 묵호사람들은 하나 둘 떠나고

현재는 약 4000여명만이 남아있습니다.

때문에 북적북적 대던 논골마을은 급속도로 위축되었고 썰렁한 동네로 전락했지요...



이에 동해문화원은 마을에 온기를 불어넣고자 문화체육관광부에

묵호등대 담화마을 논골담길사업을 신청하였고,

문화원은 논골마을 어르신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그들이 살아온 인생이야기들을 바탕으로

2010년 8월부터 골목길과 담벼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진출처 : ​논골담길 공식 홈페이지>

미대생 출신들로 구성된 공공미술 공동체 마주보기회원들이 스케치하고 채색은 60~70대의 마을 어르신들이 맡아

강원도 동해의 관광명소인 논골마을의 벽화길이 열리게 된 것이지요~


이 프로젝트의 취지는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서의 생활문화 가치를 발견하고

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콘텐츠화를 통한 어르신들의 문화적 역할 만들기와

어르신들의 삶이 녹아있는 문화로 ​가꾸는 지역(마을) 만들기 입니다.



검은 탄 빛의 도시 묵호...많은 이들은 지금의 묵호엔 희망이 없다고 얘기했으나

묵호의 낡은 모양새를 모두 밀어내고 그 자리에 새로운 묵호의 희망을 세워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묵호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 먹먹해지는 이들이 지금도 남아있고

묵호의 삶을 이겨낸 이들이 살아있는 한 묵호는 과거의 빛바랜 이름이 아니지요!

우리 부모님을 살리고 우리를 키워준 묵호는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자산일 것입니다.


 

논골담길에는 매일 새벽 명태와 오징어를 가득 실어 나르는 어선들로 활기를 띄었던

묵호항을 배경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가 재미있는 벽화로 그러져 있답니다!

다양한 그림이 그려진 액자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논골 갤러리는 논골담길의 출발점이지요.

갤러리에는 벽화마을이 생겨나게 된 역사와 과정들이 생생하게 그러져 있답니다^^

 

12월에 강원도로 떠나는 신나는 겨울여행~!

강원도 동해의 논골담길, 등대담화마을로 소중한 추억을 남겨줄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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