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젠 써보고 있는 직장인 후기!

회사에서 하루 종일 구두 신고 있다 보니까 발톱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 시작하게 됐어요. 처음엔 의약외품이라길래 뭔가 의료용품 같아서 부담스러웠는데, 막상 써보니까 그냥 간단한 발톱 케어 제품이더라고요. 바를 때 거품 나는 게 좀 신기했는데, 문제 있는 부위에서만 거품이 난다니까 나름 과학적인 느낌?

한 달 정도 쓰니까 발톱이 조금 더 매끄러워진 것 같긴 한데, 극적인 변화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진 느낌이고, 특히 발톱 주변 피부가 덜 거칠어진 건 확실해요. 스포이드로 바르는 게 위생적이라 좋고, 냄새도 라벤더향이라 괜찮았어요.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꾸준히 써볼 생각이에요.

글자수 때문에 자세한 사용법이나 성분 정보 다 못 적겠네요ㅠ 더 궁금한 분들은 아래 블로그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 큐리젠 솔직후기 & 변화(자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