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 앞에서 흘리는 가장 가슴 아픈 눈물은 고인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과 행하지 못한 행위 때문에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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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란 오늘의 다른 이름일 뿐. ―윌리엄 포크너
젊은이가 좀 젠체하더라도 비웃지 말 것. 어떤 얼굴이 자기에게 맞는가 찾기 위해서 이 얼굴 저 얼굴을 시험해 보고 있을 따름이니까. ―L.P.S.
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앤드류 랑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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