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적은 떠받들고 찬양하는 자이다

본문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 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神은 움직씨[動詞]이지 이름씨[名詞]가 아니다. ―R.B.F.
인간은 결코 산을 정복하지 못한다. 우리는 잠시 그 정상에 서 있을 수는 있지만 바람이 이내 우리의 발자국을 지워 버린다. ―알린 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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