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주 찜통더위. '가장 덥다'
본문
8월 첫 주가
도내에서 가장 더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는
최근 30년 강원도 여름철 최고기온과
절기상 대서 기온 특성을 분석한 결과
8월 3일 전후가 가장 더웠다고 밝혔습니다.
최고 기온이 평균 30.6도로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보다
1.3도씨 높았습니다.
특히 2018년 8월 1일은
홍천 낮 최고기온 41도, 춘천 39.5도를 기록해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3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오복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