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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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희곡 낭독공연 사전예약 티켓이 바로 마감됐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좌석 거리두기를 한 탓에 국립극단 명동극장의 객석 절반만 열었지만, 올해는 전석을 사용하는데도 자리를 찾기 어렵다. 무료 공연의 영향도 있지만 그만큼 중국 희곡에 대한 관객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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