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몸짱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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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헬스장에서 있었던일 썰푼다
야간일마치고 오전에 헬스 하러갔었다
운동하고있는데 스타킹? 처럼 타이트한 바지입은 몸매좋은 여자가 눈이띄었다
얼굴은40대쯤 아줌마였는데 몸매가좋은지라
운동하면서 힐긋힐긋 처다보면서 즐겁게운동을했고
오늘은 하체운동하는날이라 하체다끝내고
마무리로 복근운동하려고 윗몸일으키기하는 곳으로갔더니
그아줌마도 윗몸일으키기히고있었는데
헬스장 다녀본사람은알겠지만 윗몸일으키기하는 곳은 두명이할수있게 옆으로 나란히 하나더있다
그아줌마운동하면서 자기 수건 비어있는 윗몸일으키기에 놓고 열라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드라ㅋ
난 빨리운동끝내려고 수건치우라고 어색하게 눈치주니깐 재빠르게 치우드라ㅎ
그리고 앉아서 자세 잡고 잔깐 숨고르고있는데
옆에있는 아줌마가
같이할래요?이러는거임ㅋ
나는 황당하고웃기기도 해서 졸라선한웃음을지으면
그래요ㅋ
라고대답하곤
우리는 20번 2세트를 같이 호흡마추면서 하는데
기분 야리꼬리하드라ㅋㅋㅋ
2세트끝날부렵 아줌마가 너무쉽다고 10 번더 하고 세트마치자고 하는데
힘졸라드는데
그래요.
아무렇지도않게 대답하고 세트마첬더니
나졸라힘든거 눈치깠는지 남자가 왜이렇게 힘이없냐고 묻길래
남자라고 다힘좋은거아니라고하니 웃더라ㅜ
그리고선 수고하세요하고 아줌마는 떠나고 나는 나머지세트 채우면서
생각 했는데 저아줌마가 나한테한번줄려고 저러나 생각이들드라.
이정도면
섹ㅅ 각나오지않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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