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실화 24살 3년만난 여친썰 + 그 친구년썰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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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년은 또 한번 같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그때마다 그 남자새끼는 또 연락이 안되곤 했어.
내가 하도 답답해서 " 야이 ㅄ아 몸사려라. 나중에 결혼안할꺼냐?"
라고 했고 지도 그소리를 듣더니 울면서 그남자와도 쫑을 내더라.
여친 친구들 중에는 대학을 다니는 애들도 있었어.
어느날 대학교 축제를 가게 됬었지.
이날 세번째 사건이 터지게 돼.
여친 친구가 주점을 하는데 팔아달라길래 .
주점? 주접싸지 말라고해가 입밖까지 나왔다가
내가 술집하는데 또 팔아줘야하는건가 투덜대면서 갔지.
알자나 난 운전해야했으니 가서 먹지도 못하겠지 생각하면서 ㅆㅍ것.
그렇게 내 친구 1명과 여친 , 친구년 이렇게 4명이서 이동을 했어.
나빼고는 진탕 술을 처 마시더라고 막걸리를 ㅋㅋㅋ
내일 니들은 좆됬다를 생각하면서 파전만 열라게 처먹었지.
그리고나서 차에 태우는데. 여친은 화장실을 갔다온다고 내렸고
친구는 물 사온다고 갔을때. 이 친구년이 슥 뒷자리에서 앞으로 고개내밀더니
내 귀를 핥더라고 . 하 ㄱㄹ 같은년 진짜 ㅂㅈ수술 2번이나 하고도
또 박아달라는거네 이생각이 머리속에 딱 지나가더라.
가는 방향이 여친이 가장 가깝고 그담에 친구 그리고 친구년 이렇게여서
난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여친을 먼저 내려줬어. 들어가서 쉬라고.
근데 이게 내가 잘못했다고 느낀게 다 보내고 데려다줬어야 했더라고
아니 ㅆㅍ 가까우면 먼저 내리면 되지 친구도 같이 있었는데.
하지만 여자는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고.
일단, 다음날 저녁에 여친을 풀어주려고 만났지 . 존나 삐져있더라고
그게 삐질일이가? 난 술도 안처먹고 다 델따주는 개고생만 했는데 ㅆ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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