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학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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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발은 이렇다 6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엄마와 나는 부산에서 살기 어려워져 진주로 내려와서 살게되었다 7살까지는 다른어린이집 잘다니다가 하대동으로 이사온후 ㄷㅅ어린이집을 다녔는데 그원생들중에 나보다 1~2살 어린 장애아가 있었어 그런애를 질질끌어다니고 나암것도 안했는데 어떤여자애가 내가 뭔 지ㅡ랄 했다는 이유로 꼬질러서 손바닥 맞았다 그나이에 시ㅡ발 난 어리석었으니까 맞았고 소변기도 있긴했는데 폼이였다 ㅋㅋㅋㅋㅋ

오줌도 무슨 우유 다먹고 대충 씻어놓은 병에다가 싸라하고 안그럼 ㅈㄴ화내고 솔찍히 애들 고추 다넣어서 넣으면 오줌도 좀 묻는 그런병에다 많은 사람있는데서 어케쌈 ㅇㅈ? 난그치만 7살이라 그냥 혼나고 소변기에쌌고 무슨 잔치때 노래부른다고 노래 3개나 외우게 하더라 애ㅡ미 없는것들 

7살이 곤드레 만드레?

            풍선

        사랑해요 이한마디   이걸 어케다외움 ㅋㅋㅋ 그걸 다외웠던 나도 신기하다 정~말 대단해  아그리고 근데 소변기 있는곳 문을 철사로 고정시켜났는데 이거 ㄱㅊ음?  

 

쌤소개 3명

1.원장: 어린애를 자로때리는 너도 개쓰레기임

2.키큰쌤: 장애아를 왜 팔만잡고 땅에다 질질끌고다녀 화내고 인성교육 글러먹었나

3. 가장나쁜쌤: 학교에서 배웠는데 학교폭력 방관 하는 새ㅡ끼가 가장 나쁜거랬어 넌 제2의 학대지 실질적으로는 아무문제없는데 보복두려워서 가만히 방관만하고 무시하는 너가 가장나쁜년이야 골빈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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