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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2,200	댓글0개	촛불을 보고 감사하면 하나님은 전등을 주시고, 전등을 보고 감사하면 달빛을, 달빛을 보고 감사하면 햇빛을, 햇빛을 보고 감사하면 하나님은 밝은 천국을 주신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65 50 2020.06.03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6.03	1,165	50
2,199	댓글0개	돈은 주인을 바꾼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50 38 2020.06.03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6.03	850	38
2,198	댓글0개	대표작 ‘웨이크필드의 목사’와 시 ‘황촌행’ 희극 “호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96 46 2020.06.03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6.03	996	46
2,197	댓글0개	사람들은 남을 증오하는 데 왜 그렇게도 고집스럽게 집착하는가 증오를 떨쳐버릴 경우 그들은 고통과 씨름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68 45 2020.06.03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6.03	868	45
2,196	댓글0개	코끼리가 싸우면 죽어나는 건 발밑의 풀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60 45 2020.06.03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6.03	860	45
2,195	댓글0개	즐거움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것만큼 지루한 것도 없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762 33 2020.06.03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6.03	762	33
2,194	댓글0개	인생을 진실하게 그리고 전체로써 보아라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08 42 2020.06.03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6.03	808	42
2,193	댓글0개	자기 이웃에서 자행되는 탄압과 차별을 외면하면서 세계의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10 28 2020.06.03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6.03	910	28
2,192	댓글0개	고백한 죄의 반은 용서 받은 것이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94 48 2020.06.03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6.03	994	48
2,191	댓글0개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96 47 2020.06.03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6.03	896	47
2,190	댓글0개	어리석은 양이 늑대에게 하소연한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02 47 2020.06.03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6.03	1,002	47
2,189	댓글0개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엔, 고비를 넘길 때까지만은 악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09 37 2020.06.03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6.03	909	37
2,188	댓글0개	오래된 규범의 가치에 의심을 품는 것은 단순히 그것을 파기하는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47 49 2020.06.03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6.03	947	49
2,187	댓글0개	기쁨이란 안에 계신 하나님의 외형적 표출이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35 37 2020.06.03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6.03	835	37
2,186	댓글0개	소문이 퍼지지 않게 하려는 것은 울리는 종을 멈추려는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82 48 2020.06.03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6.03	882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