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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1,860	댓글0개	돈은 사랑의 핏줄이자 전쟁의 핏줄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385 44 2020.05.31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31	1,385	44
1,859	댓글0개	마음의 상처는 혼자서 견디어도 기쁨은 함께 나누어야 한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10 50 2020.05.31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31	1,710	50
1,858	댓글0개	어머니가 될 것인지 안될 것인지를 뚜렷한 의식으로 선택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46 39 2020.05.31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31	1,446	39
1,857	댓글0개	남편들이 친구들에게 베푸는 정도의 예의를 아내에게 베푼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342 26 2020.05.31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31	1,342	26
1,856	댓글0개	사랑 다음으로 달콤한 것이 미움이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348 29 2020.05.31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31	1,348	29
1,855	댓글0개	무질서하게 사는 이점의 하나는 끊임없이 멋진 발견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539 31 2020.05.31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31	1,539	31
1,854	댓글0개	선을 행하는 데는 나중이라는 말이 필요없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4 49 2020.05.31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31	1,154	49
1,853	댓글0개	무지개는 하늘이 성낸 것을 사과하는 것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47 30 2020.05.31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31	1,147	30
1,852	댓글0개	"행동을 초래시키지 않는 생각, 그것은 생각이 아니라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6 44 2020.05.31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31	1,236	44
1,851	댓글0개	근심이란 하나님이 우리를 돌볼 수 없다는 상황의 표시이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358 40 2020.05.31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31	1,358	40
1,850	댓글0개	모든 것이 허용된다면 나는 끝없는 자유의 심연에 빠져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7 37 2020.05.31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31	1,197	37
1,849	댓글0개	가장 위대한 예술가도 한때는 초심자였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79 33 2020.05.31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31	1,179	33
1,848	댓글0개	거짓말하지 말라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320 65 2020.05.31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31	1,320	65
1,847	댓글0개	최악의 적은 떠받들고 찬양하는 자이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96 49 2020.05.31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31	1,496	49
1,846	댓글0개	생각에 따라 지옥이 천국이 되고 천국이 지옥이 되기도 한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61 34 2020.05.31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31	1,161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