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처음갔던 썰 - ssul

82   2020.06.01 22:54

언제- 2018년 1월 28일 가장핫한 새벽 12시

어디서-이태원 떨스데이 파티에서

무엇을-부비부비를 했다

 

강남에서 열린 언어교환 모임이 끝난후, 그곳에서 만난 캐나다 형(편하게 캐나다), 우크라이나 외국인 형(편하게 외국인)

과 함께 클럽을 가기로 했습니다.

 

이날은 인생 처음 클럽을 가는 날이었기에 유독 긴장이 되더군요.

 

일단 강남에서 가장가까운 옥타곤으로 직행, 하지만 캐나다형에 여권사진으로 인한 문제로 뺀찌를 먹고 낙담하던 찰나,이태원 클럽을 가자더군요? 좋다고 다시 따라갔지요.

 

이태원 도착후 바로 떨파(떨스데이파티)로 직행!

햐...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존나신나는 노래가 흘러나오는데어찌나 신이나던지, 재밌더군요.

 

맥주사서 마시며 주위를 둘러보는데, 사람이 장난아니게 많더군요.

도저히 지나다닐수 없을정도로 말입니다. 

힘들지만 원나잇이라는 헛된 망상을 하며 여자 탐색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1시간이 지나도록 도통 여자와에 기회가 생기질 않더군요. 

 

이러다 그냥 집가야되나? 너무 아쉬운 마음에 그냥 들이대보기로 했지요. 안경 벗어버리고 잡히는 아무여자나 닥골손 시전!  햐 진작에 이럴걸.. 너무 잘 받아주더라고요? 

 

그러다 어떤 누나가 앞에있길레 딱 잡고,  부비부비 시전하니 바로받아주더군요. 됬다 싶어서,노래한곡 끝날때까지 터질거같은 존슨을 누님 엉덩이에 비벼됬죠. 

 

누님이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입어서 그런가?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그 엉덩이에 촉감을 실컷느끼며 자연스레 골반,허벅지 ,사타구니 안쪽까지 탐닉했죠.

 

그 누나도 싫진않은지 받아주다가 확 돌아서며 얼굴을 마주보는데!~~ 오우 쒯! 내가 생각한 얼굴이 아닌겁니다.

 

바로 돌린후, 배 가슴부분까지 다시 탐닉해나갔지요.

얼굴만 안보면 된다는 생각으로 말이지요.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닥 나쁘게 생기진않았는데 아쉽네요.

 

뭐암튼 그짓거리만 여러번반복하니 질려서 딴곳 가더군요.

그후 진전없이 시도만 여러번하다 나와 버렸습니다ㅋㅋ

 

첫 클럽이었지만  나름?  재밌었습니다. 꼭들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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