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평창군] 평창대관령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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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행사지역 시작일 종료일
행사 평창군 2016-07-12 2016-08-09

평창대관령음악제

행사기간 2016.07.12 ~ 2016.08.09
위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대관령면)
행사장소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및 용평리조트, 도내 시·군 
연 락 처 대관령국제음악제 서울사무국 xx-xxx-xxxx
대관령국제음악제 운영실 xxx-xxx-xxxx
홈페이지 http://www.gmmfs.com

주최/주관 강원도, (재)강원문화재단/ Tel. xx-xxx-xxxx, xxx-xxx-xxxx
·행사소개
강원도 대관령(882m)에서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연주회와 함께 음악도들이 지도받을 수 있는 축제로, 해마다 7~8월에 강원도와 강원문화재단이 주최한다. 평창올림픽 유치를 위해 2004년부터 개최되어 2016년 13회를 맞이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 주 로키산맥 고지의 이름 없는 폐광촌을 세계적인 음악도시로 만든 아스펜음악제를 모델로 해서 만들었으며 대자연 숲속에서 세계적 음악가들과 음악도들이 참여하여 저명연주가시리즈, 마스터클래스, 음악가와의 대화, 떠오르는 연주자 연주, 학생 음악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

·행사내용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대관령국제음악제가 평창대관령음악제로 명칭을 바꾸고 오는 7월 12일~8월 9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와 강원도 일대에서 개최된다. 지난 3년간 북유럽, 이탈리아와 스페인, 프랑스 등 지역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바흐와 베토벤, 브람스 등 3명의 B(Three Bs)로 일컬어지는 위대한 3인의 거장을 중심으로 B로 시작하는 성을 가진 위대한 작곡가들의 작품을 조명하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약력 2004년
 제1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제1대 예술감독 강효 취임

 2010년
 제7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정명화 정경화 제2대 공동 예술감독 취임
 알펜시아 콘서트홀 개관

 2011년
 뮤직텐트 개관

 2016. 2월
 2016평창겨울음악제 개최

 2016년
 제13회 대관령국제음악제 명칭변경 / 제13회 평창대관령음악제 7월 개최예정

 - 자세한 내용은 평창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 아카이브 참조 -
·출 연 2016년 제13회 평창대관령음악제 출연진 소개
 예술감독 정명화 정경화

 위촉곡 크리스토퍼 베르크(Christopher Berg)의 세계 초연하며 핀란드의 저명한 하프시코드 주자인 아포 하키넨(Aapo Häkkinen)이 이끄는 ‘헬싱키 바로크 앙상블’이 내한한다. 미국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으로 주목 받는 합창 지휘자 켄트 트리틀(Kent Tritle)의 지휘 및 소프라노 임선혜, 엘리자벳 드 트레요(Elizabeth De Trejo), 메조 소프라노 모니카 그롭(Monica Groop), 테너 김동원과 국립합창단, 프로젝트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미켈란젤로 4중단의 바이올린 미하엘라 마틴(Mihaela Martin), 비올라 노부코 이마이(Nobuko Imai), 첼리스트 프란스 헬머슨(Frans Helmerson)과 바이올리니스트 보리스 브로프친(Boris Brovtsyn), 스베틀린 루세브(Svetlin Roussev), 폴 황(Paul Huang),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넘나드는 이유라, 그리고 첼리스트 지안 왕(Jian Wang), 에드워드 아론(Edward Arron), 오보이스트 알렉세이 오그린척(Alexei Ogrintchouk), 소프라노 임선혜 그리고 노부스 콰르텟 등이 금년 음악제에 다시 합류한다. 음악제를 처음으로 찾는 음악가중에는 피아니스트 노먼 크리거(Norman Krieger), 소프라노 엘리자벳 드 트레요(Elizabeth De Trejo), 메조 소프라노 모니카 그롭(Monica Groop), 호른 연주자 윌리엄 퍼비스(William Purvis), 리코더 연주자 권민석, 유럽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비올라 박경민, 테너 김동원이 있다. 트럼펫터 알렉상드르 바티(Alexandre Baty),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Kevin Kenner), 비올리스트 막심 리자노프(Maxim Rysanov) 등 음악제의 저명한 음악가들과 함께 젊은 실력파 연주자들인 피아니스트 김다솔, 김태형, 손열음, 클라라 주미 강, 신아라, 폴 황(Paul Huang), 클라리넷의 채재일, 플루트의 박지은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프로그램 저명연주가 시리즈〈알펜시아〉
 저명연주가 시리즈 강원
 마스터클래스
 아티스트와의 대화
 떠오르는 연주자 시리즈
 학생 음악회
 협주곡 콩쿠르 & 협주곡의 밤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부대행사 - 개막축하공연
 - 지역예술단체 초청 지원행사
 - 프렌드십 콘서트
 - 참여 외국인을 위한 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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