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 영빈관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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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2001년까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소유였지만 실제로는 현대가가 건물을 함께 사용했다. 성북동 330번지에는 고 정주영 회장, 고 정몽헌 전 현대 회장, 정몽근 현대백화점 명예회장 등이 모여살아 '현대가 집성촌'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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